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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331): 柳錫熙(1901∼?)
늑막염 치료에 뛰어났던 안양시의 한의사.
2019년 12월 28일 () 03:05:51 김남일 mjmedi@mjmedi.com

柳錫熙先生은 경기도 안양시에서 광제한의원을 개원하여 진료를 하였다. 그는 1901년 서울출신으로서 일제강점기에 법학전문학교에서 법학과를 전공하였고, 한문학과 한의학을 연구하여 1950년대 한의사검정고시를 통해서 한의사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75년 간행된 한의사치험보감에 기록된 유석희선생 관련 기록

그에 대한 유일한 기록은 1975년 간행된 『한의사치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儒敎를 家敎로 하고 仁厚溫順한 품격이며, 人生의 經綸이 그윽하게 몸 깊은 곳에 담겨 있는 思索的인 한의사의 모습을 동양적인 名한의의 전형이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유석희원장의 경우가 아닌가 여겨진다.

75세의 고령에 이르기까지 몸바친 유원장의 임상 손길은 廣濟의 오늘이 있게 하였고, 11명 大家族의 따스한 보금자리를 이룩하기에 족한 것임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한다.

病에 관한 處方은 萬人共通이 아니다. 언제나 부담없이 유원장을 찾아 개별적인 사정 각각에 알맞은 문증을 맞을 것은 바람직한 일이며, 이미 지난날의 수많은 실례가 그것을 말없이 입증하고 있다.”

같은 책에는 41세의 남자 환자 全모씨의 肋膜炎 吐膿吐血을 치료한 처방인 金銀花湯을 소개하고 있다. 金銀花湯은 石葦 粉末炒 一兩, 金銀花 粉末, 紅花, 乳香, 沒藥, 皂角刺 粉末, 枳殼 粉末 各一錢, 黑色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鷄의 內腸物을 一切除去하고 腹內에 약물을 넣고 노끈으로 맨 다음 24시간 달여 반이 되게 하여 三服後 取汗한다고 하였다.

 

김남일 /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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