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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베한의원 김서영-임영우 원장, 대만서 ‘한의 비만 치료’ 강의 진행
대만–한국 한방 비만 임상 교류 세미나 초청…치료 효과 및 마황 안전성 연구
2019년 12월 13일 () 17:00:41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누베베한의원 김서영, 임영우 원장이 대만 중의미용의학회 주관 세미나에서 한의 비만치료의 효과와 마황 안전성 등에 대해 강의했다.

누베베 한의원(분당점 대표원장 김서영, 잠실점 대표원장 임영우)은 지난 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대만 중의미용의학회 주관으로 진행된 ‘대만–한국 한방 비만 임상 교류 세미나’에 초청받아 강의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방 비만 치료를 주제로 대만 현지의 중의미용의학회 회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시간 30분가량 진행하였다.

김서영 대표원장은 ‘한방 비만 치료의 효과’를 주제로 한방 비만 치료의 효과에 대해 근거중심의학(EBM)적 관점에 기반한 연구성과를 발표하였다. 특히, 메타분석을 통해 SCI급 국제학술저널에 게재된 연구와 누베베 한의원의 비만 치료 한약인 감비정의 효과에 대한 다수의 임상 시험 연구를 소개했다.

임영우 대표원장은 ‘안전한 비만 클리닉 운영 노하우’를 주제로 임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진료 가이드 및 ‘마황’의 안전성에 대한 이슈를 재해석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특히 마황 부작용에 관한 국내외 연구 결과와 더불어, 한방비만학회지에 게재된 가미태음조위탕과 저열량 식이를 병행한 임상 결과에 따른 이상 반응 분석 등을 근거로 실제로 발생하는 이상반응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은 마황을 사용했을 때의 식사 조절 티칭 방법과 마황이 어떻게 체지방 감소의 역할을 하는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강의 사이에는 누베베한의원 원외탕전실 영상을 통해 kGMP수준에 준하는 조제시설환경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세미나를 주관한 중의미용의학회 진조종 이사는 “초기 예상 인원을 훨씬 뛰어넘는 120명 이상의 회원들이 사전 접수를 하여 신청이 조기마감됐다”며 “한방 비만치료가 대중화되지 않은 대만에 인상적인 내용이었다. 한국의 선진 의료수준에 다시 한 번 놀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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