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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진흥원, 한의약 외국인환자 유치위해 상생의 장 마련
외국인환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2019년 11월 21일 () 08:04:38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한의약 분야의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11개 의료기관과 25개소의 유치업자가 비즈니스와 관련한 상담 및 협력 구축을 하는 장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지난 20일 서울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2019 한의약 외국인환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상담회는 참가기관 간 외국인환자유치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해외 홍보 협력을 위한 1:1 비즈니스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한의 진료 프로그램 및 한방제품을 유치업자에게 소개하고 한의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해외 마케팅의 실질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취지로 열렸다. 또한, 상담회에 참가한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의 해외 홍보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환자유치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성공사례’ 강연을 제공했다.

상담회는 총 11개 의료기관과 25개소의 유치업자가 사전참가 신청하여, 의료기관별 개별 상담 공간 배정 및 총 7회 이상의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지원했다.

이날 참여한 의료기관은 강동경희대한방병원, 동국대일산한방병원, 동의대부속한방병원, 리봄한방병원, 꽃마을한방병원, 경희에스한의원, 삼성제일한의원, 쉬즈한의원, 춘의생한의원, 침스생빛한의원, 코비한의원 등이다.

또한, 현장 등록하는 기관들을 고려하여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공간도 마련하여 다수의 기관이 상담회를 통해 외국인환자유치를 위한 협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됐다.

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환자유치업계의 한의약분야 환자유치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방 의료기관의 해외 홍보 인프라를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되는 것”이라며 “참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후로도 의료기관과 유치업자 간 상생협력·소통의 장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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