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20.1.2 목 08:51
> 뉴스 > 뉴스 > 종합
     
한의사 유투버 ‘페인랩’ “복지부장관, 식약처장 참석했기에 국감 출석했다”
쇼닥터 문제 지적한 4분짜리 영상 국회까지…복지부의 실효성있는 대책 요구
2019년 10월 23일 () 08:33:43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이경제 선배님 제발 부탁드립니다’라는 영상을 업로드 한 한의사 유투버 페인랩이 22일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그동안 라디오나 신문, 지면 인터뷰 등을 모두 거절했지만 국정감사에는 복지부장관과 식약처장이 참석했기에 출석한 것”이라고 말혔다.

   
◇사진=PAIN LAB 영상 캡처.

한의사로서 쇼닥터 문제를 지적한 4분짜리 영상이 언론에 주목받음과 동시에 국정감사에 이슈로 올랐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과 식약처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직접 쇼닥터 문제의 심각성과 징계 등의 실효성 있는 대책도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국정감사에서 “10년 전부터 한의협이나 의협에서는 꾸준하게 쇼닥터에 대한 제재를 해왔지만 (복지부의 징계가 없어)면허권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며 “이런 방송들로 정말 (의료인의 진료가)필요할 때 엉뚱한 방법으로 건강을 악화시켜 오는 경우가 매우 많다. 한의사 입장에선 영상진단이나 혈액검사를 통해 객관적인 진료를 보고 있다. 하지만 저런 이미지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협회에서 제지를 해도 복지부에서는 환자들에게 피해를 크게 끼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제일 많다. 혹시라도 징계가 내려진다면 방송에 나오지 못하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페인랩은 지난 8월 말 쇼닥터 문제를 거론하면서 “의학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내용을 알리거나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 ‘쇼닥터’ 분들께 부탁드린다”며 “방송의 흥미와 본인의 인지도를 높이기위해 의학적으로 통용되지 않는 주장들을 함부로 말씀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춘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t673.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 30회 한국의사학회 정기학술대...
2019년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
대한동의방약학회 2019년도 상반...
2019년 통합뇌질환학회 파킨슨병...
2019년도 한방척추관절 전문가과...
2019년 제55차 대한한방소아과...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민족의학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529 | 등록연월일:1989-06-16 | 발행일자 : 1989-07-15
발행인 · 편집인 : 임철홍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