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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뇌질환의 한의학적 치료 동향은?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퇴행성 뇌질환 관리 프로그램 세미나 개최
2019년 04월 22일 () 08:58:05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퇴행성 뇌질환 관리 및 재활치료에 있어서 한의학적 치료 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열렸다.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은 지난 20일 신관 7층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 기반 퇴행성 뇌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고령화 사회에서 늘어가는 퇴행성 뇌질환의 관리 및 효과적인 재활치료를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한의학 치료 동향, 통합의학 치료 사례 및 동향, 뇌과학 분야의 최근 연구성과 등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 및 행정 전문가가 모여 토론을 했다.

이번 세미나는 보건산업진흥원 및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의 후원 및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최낙원 전 대한신경외과학회장, 박경용 대전광역시 서구 보건소장 겸 치매안심센터장, 안진웅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소장, 이준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임상의학부장 및 정찬호 대전대학교 의료부원장, 김영일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류호룡 교수(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뇌신경센터)는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통합의학적인 접근의 필요성 및 한약, 침 등 한의학 치료와 전문 운동치료를 활용한 퇴행성 뇌질환 융복합 예방 및 재활 프로그램 RENEU program 및 치료 사례를 발표했다.

최낙원 전 대한신경학회장은 치매 치료의 최신지견을 소개하며, 치매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기발견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명수 국회의원은 “해외에서 이미 호평받는 한의 치료 사례가 많다. 앞으로 한의 치료가 국민 건강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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