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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국시 D-1,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이루길”
선배 한의사들이 후배 수험생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
2019년 01월 17일 () 07:12:31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제74회 한의사 국가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800여명의 수험생들이 지난 6년간 전국 각지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야하는 결전의 날이기도 하다. 이들보다 앞서 국가시험이라는 관문을 통과한 선배들은 “지금껏 쏟아 부은 열정과 시간이 멋진 결실로 꽃피길 기원 한다”고 응원했다.

   
 

윤지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미래의학부 선임연구원은 “인생의 여러 가지 시험 중에서 수능 이후로 큰 시험을 맞이하게 된 후배들 파이팅”이라며 “지금은 너무 높은 산인 것 같지만 졸업한지 10년 지나고 나니 그 뒤에 더 높은 산도 있더라, 그런 마음으로 겸허하고 편하게 국시 맞이하시길 바라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주신형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 회장은 “학부 과정을 마무리하고 국시를 앞둔 수험생들, 이 한 고비만 넘으면 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며 “지금껏 공부를 위해 쏟아 부은 열정과 시간이 멋진 결실로 꽃피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해왔다.

김재범 한의사는 “학생시절 수없이 많았던 실수들과 시행착오들도 이제 추억이 될 것”이라며 “국시준비라는 시간이 당연히 합격해야 한다고 인식하면서도 마냥 쉽지만은 않아보여서 답답하고 긴장했던 기억이 난다. 그동안 많은 유혹들을 잠시 미뤄두고 열심히 노력해 온 만큼 꼭 자연스레 좋은 결과 이루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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