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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298): 야마다 교코(山田業廣, 1808∼1881)
漢方醫學存續運動의 선두에 섰던 日本의 漢方醫學者.
2018년 07월 14일 () 06:24:14 김남일 mjmedi@mjmedi.com
   
◇야마다 교코의 저술을 모아놓은 출판물

야마다 교코(山田業廣, 1808∼1881)는 일본의 의학자로서 字가 士勤으로 昌榮이라고 통칭하였고 業廣은 諱이고 椿庭이 號이다. 17세부터 醫學을 자신의 전문분야로 삼고 연구를 시작하여 19세 무렵부터는 한편으로 儒學을 연구하였고 이사와 란켄(伊澤蘭軒)으로부터 醫學을 전수받았다. 아사와 란켄이 서거한 후에는 타끼 모토가따(多紀元堅)를 스승으로 모셨고, 아울러 이케다 케이스이(池田京水)에게서 痘科의 秘訣을 학습하였다.

1837년 江戶에서 개원하였고, 1857년부터는 에도의학관(江戶醫學館)의 강사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1868년부터는 高崎藩醫學校 督學, 高崎醫科大學敎授를 하였다. 1874년에 東京으로 이주해서 개원하였고, 1897년에는 東京에 있는 漢方醫들이 연합해서 한방의학존속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溫知社’를 결성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그는 당시 메이지시대부터 이어진 한방존속운동의 선도자였다.

야마다 교코는 에도시대 말기의 유명한 考證醫學者로서 醫經, 經方의 考證과 注釋에 뛰어났다. 모리 릿시(森立之)가 지은 『椿庭先生墓碣』에 따르면 야마다 교코는 제자가 300여명에 달하였고, 저술이 38부 163권이었다. 유명한 것으로 『經方弁』, 『金匱要略禮記』, 『金匱要略集注』, 『九折堂讀書記』, 『傷寒雜病論類纂』 등이 있다. (이상 조기호의 『일본 한방의학을 말한다』, 군자출판사, 2008와 潘桂娟의 『日本漢方醫學』, 中國中醫藥出版社, 1994을 참조함)

 

김남일 /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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