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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명예회장들도 개혁에 동참하라”
2011년 03월 29일 (화) 06:51:24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교회 목회자의 개혁을 부르짖고 있는 김화경목사가 지난 23일 서울 연지동 다사랑에서 제3차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한번 길자연목사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화경목사는 “금권타락 선거의 장본인인 길자연목사가 법원의 판결에도 불복종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길자연목사가 사퇴해야 한기총이 정상화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길자연목사에 관련된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해 답변을 촉구했다.

우선 길자연목사의 딸인 길한나교수의 칼빈대 채용에 관련된 의혹들에 대해 밝히기를 촉구했다. 이어 지난 3월 17일자 국민일보에 한기총 총무협의회 이름으로 나간 성명서의 내용을 거론하며 “성명서에는 “한기총을 파탄으로 몰고 가는 배후에는 이단 옹호세력들이 결집되어 있다”라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이를 두고 김목사는 “이단 옹호세력을 운운한 것에 대해 해명하지 않는다면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한기총 제17대 대표회장 선거에서 길자연목사의 선거대책본부장이었던 홍재철목사에게 “이단으로 규명된 김기동 목사로부터 1억5천여 만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행사 진행에 있어 김기동 목사로부터 2만 여명의 인원을 동원 받았다는 제보가 있었다”며 “이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실하게 밝히라”고 주장했다.

김화경 목사는 마지막으로 한기총 명예회장들이 먼저 양심고백을 하고 개혁에 동참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김목사는 박종순목사(한기총 명예회장)를 지목하며 “박목사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혼자 깨끗한 척하지 말고 자신부터 양심고백을 하고 한기총 개혁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 길한나 교수의 칼빈대 채용의 진실을 밝혀라.

 

지난 14일 서울지방법원 제 50 민사부의 가처분 판결로 한기총 대표회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이라고 사칭하고 있는 길자연 목사는 본인의 딸인 칼빈대 실용음악과 길한나 교수 채용 시의 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데 그 진실을 밝혀라. 그 과정에서 칼빈대 조명희 교수가 길자연 목사로부터 큰 압력을 못 이겨 자살을 하였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그리고 조명희 교수의 자살을 산재로 처리했다는 제보의 의혹을 하나도 숨김없이 낱낱이 밝히고 그것이 사실이면 하루속히 사톼하고 물러가라. 또한 1년 5개월 동안 32억 6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중인 제자교회(담임정삼지목사)가서 하는 부흥회에 한기총 대표회장이라 사칭하지 말고 한기총 대표회장 직분 사용을 즉각 중지하라.

2. 한기총총무협 회장 이치우 목사는 이단운운에 대해 해명하라.

3월 17일자 국민일보 25면 하단 광고에 “금번 한기총 사태를 바라본 우리의 입장”에서 발표된 내용 중에 “한기총을 파탄으로 몰고 가고 그 배후에는 이단옹호 세력들이 결집되어 있다”고 한기총총무협의회 이름으로 성명서를 발표하여 본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다. 회장 이치우목사와 주동자로 지목되고 있는 임종수 서정숙 목사와 극소수 참여자들은 해명하라. 이대로 그냥 침묵하면 반드시 끝까지 개개인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3. 홍재철 목사는 이단과의 관계를 밝혀라.(증인참석)

한기총 제17대 대표회장 선거의 길자연 목사 선거대책본부장이었던 홍재철 목사는 0000년에 이단으로 규명된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로 부터 행사 진행에 약 1억 5천여만 원과 2만 여명의 인원을 동원 받았다는 의혹이 제보되어 있는데 사실여부를 확실하게 밝혀라.

4. 한기총 명예회장 박종순 목사는 회개하고 개혁에 동참하라

한기총 명예회장 박종순 목사는 3월 22일자 국민일보 26면에 최근 일련의 사태는 “결자해지”라고 말하며 “우리가 저지른 일이니 결국 우리가 풀어야하는 집안 문제”라며 “성경으로 돌아가 회개하고 자기 살을 도려내는 아픈 과정을 거처야 한다”고 조언하였다. 한기총 금권선거를 치룬 장본인이라는 제보를 많은 사람으로부터 받았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혼자 깨끗한 척 거룩한 척 하면서 함부로 입 열지 말고 양심고백과 함께 한기총 개혁에 앞장서기 바란다. 지금은 숲을 보지 말고 나 자신 한그루의 썩어있는 나무라는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며 금권타락선거 앞에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기 바란다.

5. 한기총 명예회장들은 양심고백과 함께 개혁에 동참하라.

한기총 명예회장 최성규목사, 이용규 목사, 엄신형 목사는 이광선 목사처럼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자신의 치부를 과감히 드러내고 한기총 정상화와 한국교회 목회자 개혁에 앞장 서 주기를 강력히 바란다.

 

2011년 3월 23일 김화경 목사

주최 : (가칭) 한국교회목회자개혁중앙협의회 / 기독교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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