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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신 명예회장, 길자연목사의 돈선거 인정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는 것”
2011년 03월 25일 (금) 22:33:55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25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기총 길자연 목사측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에서 설교를 맡은 이만신 원로목사(한기총 명예회장)는 과거 대표회장을 지낸 목사들의 회개를 촉구했다.

이 목사는 "나는 분명히 알고 있다. 작년도 재작년 대표회장도 돈을 썼다. 이것을 관행이라고 하고 지나가면 안된다"며 "엄신형 목사도, 이광선 목사도, 길자연 목사도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한다. 길자연 목사 이름까지 나오자 객석에서는 웃음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그동안 길자연목사가 금권선거를 했다는 양심선언이 계속 있어 왔지만 이에 대해 길목사측에서는 계속 부인해왔기 때문이다.

이만신 목사는 “돈을 쓰는 선거풍토를 관행이라고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고, 관행은 있을 수 없다”며 “돈을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회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모임이라고 타이틀 붙였지만 죄를 짊어지고는 기도해도 응답하지 않는다. 우리가 죄 없다고 하면 스스로 속이는 것이다. 범죄하지 않았다고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다.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여호와 앞에 손들고 회개하는 모임이 돼야 할 줄 믿는다”고 덧붙였다.
   
▲칼빈대 사건에 연루되어 있는 칼빈대총장 길자연 목사의 딸 길한나 교수(칼빈대)가 축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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