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0.30 수 09:50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보기 | 기사제보
특별자치도, 지방선거
> 뉴스 > 뉴스 > 교계
     
올 부활절연합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011년 03월 21일 (월) 06:34:08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2011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다음달 24일 오전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다.

부활절준비위원회는 올해 부활절예배 주제를 ‘부활, 새로운 시작’으로 정하고, 규모 지향적인 프로그램보다는 내실 있는 예전의 회복에 집중해 ‘진정한 회개와 자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부활절연합예배가 올해는 서울광장에서의 야외 집회가 아닌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의 실내 집회로 진행된다.

이러한 변화는 ‘회개와 자성’의 의미를 부각시킨 부활절예배의 주제와 관련이 깊다. 규모에 치중한 대형집회 형식이 아닌, 전국의 교회가 지역별로 두루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실내 집회를 결정하게 됐다는 것이다.

3일 오후 5시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활절준비위원회 교회협 측 위원장인 전병금 목사는 “이번 부활절연합예배 주제인 ‘부활, 새로운 시작’에서 새로운 시작은 진정한 회개와 자성을 통해 새로운 시작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규모보다는 내실에 초점을 두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드려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준비위원회는 부활절 당일뿐 아니라 사순절 기간 동안의 기도 프로그램을 통해 개신교만의 예전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부활절예배는 △모임예전과 △말씀예전 △물의 예전(세례) △성만찬 예전 △파송 예전 등 총 5가지 예전 순서로 진행되며, 이에 앞서 사순절이 시작되는 오는 9일부터 부활절 전날까지 일곱 주간 동안 주간 별 기도 제목을 전국의 교회가 다함께 나누게 된다.

준비위원회는 주간별 기도 제목과 함께 사순절 첫 날인 재의 수요일(3/9), 종려주일(4/17), 성목요일(4/21), 성금요일(4/22), 부활절 전야(4/23)에 따른 예식을 한기총과 교회협을 비롯해 각 교단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올해 예배는 주최 측이 정한 순서에 따라 교회협이 주관하고 한기총에서 설교자를 추천한다. 준비위원회는 “설교자와 순서자 모두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기총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기총신문(http://www.cc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189-45 | 전화: 02)395-9151-7 | 팩스: 0303-0144-3355
(주)한기총신문 발행인.편집인: 진동은 | 등록번호: 서울아 01119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진동은
Copyright 한기총신문. all right reserved. mail to ccn01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