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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5인대표모임 파행
“퇴진” 요청에 길자연목사 측 “더 이상 나눌 얘기 없다”
2011년 02월 21일 (월) 00:34:14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기총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회원로들의 중재로 18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길자연목사측과 이광선목사 측 각 5인 대표단의 만남이 10여 분 만에 결렬됐다.

 

홍재철목사(길목사측)가 기도한 후, 상대편 대표단에게 “요구 사항을 말해보라”고 대화를 시작했다. 이에 대해 최충하목사(대신 총무)가 “길자연목사 퇴진이 우리의 최종 결론”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답변을 들은 홍목사는 “이미 적법한 절차를 거쳐 대표회장에 취임했고, 또 다시 잘못된 이야기를 함부로 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며 “더 이상 나눌 얘기가 없다”고 자리에서 일어나 모임이 결렬됐다. 양측 대표단은 서로 입장만 확인한 체 제대로 된 협상대화조차 진행되지 못해 법적대응으로 굳어질 전망이다.

이날 모임은 13일 김장환목사(극동방송 이사장), 김삼환목사(명성교회), 엄신형목사(중흥교회), 조용기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최성규목사(인천순복음교회) 등 교계 원로들의 주선으로 마련되어 문제해결의 기대를 모았으나, 더 이상은 대화를 할 수 없는 자리가 됐다.

이날 오전 길자연목사측의 입장을 실은 전면광고가 국민일보에 실려 나왔기 때문이다.

 

양측 5인 대표단으로는 이광선목사 측에서는 최충하(예장대신)ㆍ최기수(예성)ㆍ박현수(개혁)ㆍ김창수(보수합동)ㆍ김화경(합동) 목사가 참석했고, 길자연목사 측에서 홍재철(합동)ㆍ임종수(고신)ㆍ황규철(합동)ㆍ이경원(합동)ㆍ이강평(그리스도의교회) 목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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