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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자연 대표회장에 대한 "직무정지가처분 신청 "
이승렬목사가 주장한 양심고백 발언도 허위
2011년 02월 02일 (수) 14:21:12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지난 한기총 제22회 정기총회 파행사태 이후 결성돼 길자연 목사의 대표회장 당선이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던 한기총 개혁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최귀수 최충하 신광수 김병근 김창수 이광원 김화경 이은재 박현수, 이하 비대위)가 2월 1일 기독교회관에서 제2차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불법으로 한기총 대표회장의 직무를 수행 중인 길자연 목사는 즉각 그 행위를 중지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이에 대해 직무정지가처분 및 출입금지가처분 신청 등을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귀수 목사(공동위원장)는 “우리는 한기총의 잘못된 부분을 개혁하고 올바르게 이끌어가며, 법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나섰다”며 “한기총과 한국교회를 개혁할 때까지 결코 타협하거나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개혁총회 이승렬 총회장이 자신의 교단 박현수 총무(공동위원장)가 이 사태에 대해 양심고백하고 자진사임 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당사자인 박 총무가 직접 참석해 “이승렬 목사가 주장하는 양심고백은 모두 거짓”이라고 했다.

신광수 목사(공동위원장)는 “우리는 이광선 목사의 편도, 길자연 목사의 편도 아니다. 오직 한기총 개혁을 위한 마음 뿐”이라며 이후로 누구의 사주를 받았다는 등 “유언비어와 날조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것”이라고 했다.

이은재 목사(공동위원장)는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록에 기록된 대로 “길자연 목사는 이미 선거법을 세 가지나 위반했다”며 “이번에 이를 용인한다면, 앞으로도 한기총에는 선거법을 위반해도 대표회장이 될 수 있다는 좋지 않은 선례가 남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용역들이 한기총 출입을 통제하고 이광선 목사 등을 사칭하는 괴문자가 살포되는 등의 일련의 사태들과 “길자연 목사의 불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용역을 동원해 한기총 출입문을 봉쇄한 길자연목사는 한국교회에 용서를 구하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라.

▲(가칭)한기총 개혁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에 속한 교단과 단체장에게 ‘소요사태와 불법모임 참여자 통보 및 처리 결과 회신요청’이라는 공문을 보낸 길자연 목사와 김운태 총무는 한기총 가입교단과 단체장 앞에 즉각 사죄하라.

▲괴문자를 보내 수많은 총대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명의를 도용하여 한기총을 혼란에 빠트린 자들은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게 됨을 통보한다.

▲불법으로 한기총 대표회장의 직무를 수행중인 길자연 목사는 즉각 그 행위를 중지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괴문자와 관련하여 비대위는 불법 문자 메시지가 당사자를 제외한 400여명의 총대들에게 13회 수신됐다면서 그중의 일부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존경하는 총무님 내일 한기총 속회가 있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현혹되지 마십시오.(한기총사무처 26일 21:26)

▲한기총은 연합기관입니다. 총회 때 난동부린 8명의 총무들은 이번에 제명시킵니다.(한기총사무처 26일 21:44)

▲총대여러분 그동안 불미스러웠던 것 용서하세요 오늘 임원회와 총회는 취소합니다.(이광선목사 27일 09:26)

▲한기총을 음해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 명단입니다. 이광선 김호윤 박중선…(27일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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