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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동아건설-일해토건 압수수색
비자금 조성 혐의...기업 인수과정도 조사...교계 서명운동 전개
2009년 11월 30일 (월) 10:56:3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검찰이 신동아건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동아건설을 인수한 일해토건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는 6일 신동아건설 본사와 이 회사를 인수했던 일해토건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신동아그룹 해체 과정까지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은 1999년 정치적 외압으로 그룹이 해체됐다며 지난 3월 검찰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언론은 보도했다.

한편 최 전 회장은 교회와 기도원을 다니면서 간증을 통해 신동아그룹 해체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주일에는 서울 약수동 신일교회(이광선 목사)에서 간증을 했다. 최 전 회장의 간증을 들은 교계 지도자들은 신동아그룹 해체의 진상을 밝힐 것과 신동아그룹에 돌려줄 것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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