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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대위 해체 결의
2010년 12월 21일 (화) 22:54:00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실행위원회는 21일 오후 회의중 안건토의에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를 해체하기로 결의했다. 또 이대위와 임원회가 '이단 혐의 없음'을 결의한 변승우 목사와 장재형 목사에 대해서도 재조사하기로 했다.

이 날 변승우 목사 교회에 집회 강사로 다녀왔던 이용규 목사(기성 전 총회장)가 나서서 “임원회 결의를 그대로 받자”고 동의했으나 회원교단이 규정한 이단성 있는 인물에 대해 ‘이단성 혐의 없음’판정을 한 것에 대한 교단들의 반발이 결국 임원회의 결정을 무효화 시키고 말았다.

그동안 말도 많던 한기총의 이단 해제로 인한 파장은 결국 이대위의 해체로 일단 막을 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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