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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은 있고 처벌은 없고
길자연 목사 선거법위반 실행위로 넘겨
2010년 12월 20일 (월) 21:55:54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기총 선관위(위원장 엄신형)가 20일 차기 대표회장 후보인 길자연 목사 고발 건을 논의 한 끝에 3가지에 대해 선거법위반 결정을 내렸다.

첫째 길자연 후보가 이광선 대표회장이 선관위원들을 일방적으로 임명했다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의 발언으로 선거관리규정 제 2조 1항을 위반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결의했다.

둘째 14일 정책발표회에서 ‘처치스테이’건은 허위사실 유포 및 허위 진술한 것으로 선거관리규정 제 2조 1항을 위반한 것에 해당된다고 결의했다.

셋째 길자연 목사의 선거대책위원장인 홍재철목사가 선거관리위원 1명을 대동하고 타 선거관리위원을 찾아가 지지 요청한 것은 선거관리규정 제9조 불법선거운동에 해당된다고 결의했다.

그러나 엄신형 위원장은 “이상과 같은 선거관리규정위반 사항을 선관위 회의를 통해 결정했으나 법원에서 양 후보의 고소사건이 기각된 사실을 밝히며 한기총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실행위원들이 두 후보 중 대표회장을 선출해 달라고 실행위에 위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투표가 있기 전 실행위원들에게 길자연 후보의 선거관리규정 위반 사항을 분명히 미리 알릴 것”이라면서 길자연 목사 후보자격 박탈의 결정은 선관위의 투표로 하지 않고 “선거관리규정을 만든 자들이 실행위원 임으로 실행위에 맡기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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