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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 한복판에서 벌어진 ‘십자가 대행진’
남가주 교계 목회자와 성도들, 신앙 회복 염원하며 진행
2010년 10월 01일 (금) 07:02:55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 이어 22일 오전 로스앤젤레스 할리웃 거리에서 십자가 대행진이 펼쳐졌다.

남가주중앙교회(담임 박종대 목사)에 모인 남가주 기독교계 목회자들과 평신도, 글로리아 마칭 밴드 등 100여 명은 조슈아 크루세이드 훈련원장 피터 김 목사의 인도로 회개와 도시의 영적 부흥을 위한 기도회를 가진 후 행진 대열을 맞추어 ‘Believe in Jesus’, ‘Come to Jesus’를 소리 높여 외쳤다. 십자가 대행진은 할리웃 코닥극장 인근 하이랜드 애브뉴와 오렌지 드라이브 사이에서, 7바퀴 여리고성을 행진하듯 약 2시간 30분간에 걸쳐 진행됐다.

행진 대열에 함께 했던 LA 홀리클럽 회장 옥세철 장로는 “미국 할리웃 거리를 기도하면서 행진할 수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감격스러웠다”며 “세속적인 문화의 상징인 할리웃에 거룩한 예수님의 이름이 높여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슈아 크루세이드 사무총장 최천식 목사는 “현재 미국이 영적, 도덕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믿음의 사람들의 기도로 회개와 신앙 회복의 역사들이 일어나 하나님께 수많은 영혼들이 돌아오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목사는 “내년 4월 경, 한국에서 자전거 십자가 전도단을 초청해 로스앤젤레스에서 라스베가스까지 자전거 십자가 대행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십자가 대행진은 글로리아 마칭 밴드의 우렁찬 악기 연주와 함께 진행돼 길거리를 오가던 행인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았다. 할리웃 거리를 거닐던 그리스 출신의 관광객 Stamo씨는 마칭 밴드의 연주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리스에서는 결코 이런 광경을 볼 수 없다”며 한국 기독교인들의 신앙에 대한 호기심을 나타냈다. 영국 출신의 기독교인 Guobs씨는 “십자가를 앞세워 전도하는 믿음의 용기가 아주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십자가 대행진은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희민 목사)와 조슈아 크루세이드(대회장 송정명 목사)에서 주최했으며, 남가주한인목사회, 뉴욕전도대학교, 한국글로리아찬양단 등에서 후원했다. 조슈아 크루세이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할리웃이 거룩하게 변화되도록 거리 전도 및 십자가 대행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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