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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교갱협 “총신대 조속히 정상화 돼야”
제94회 총회 이후 성명서 발표 "총회의 거룩성 회복과 결의 준수" 강조
2009년 11월 30일 (월) 10:48:2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예장합동(총회장 서정배) 개혁과 갱신을 추구하는 목회자 모임인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는 지난 2일 제94회 이후 총회 이후의 총회의 성숙과 발전을 위한 입장을 발표했다.

교갱협은 먼저 성(聖)총회로의 회복을 강조했다. “총회 개회 현장은 교단과 한국 교회의 미래 정책을 다루고 결정한다는 점에서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며 ”그러나 오늘의 총회는 고성과 폭언, 심지어 몸싸움으로 '거룩할 성(聖)'의 성총회가 아니라 '소리 성(聲)'의 성총회가 되어 거룩성이 상실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교갱협은 ”총회 현장은 결코 어떤 개인적 사심이나 분파주의, 지역주의, 그리고 기관 이기주의가 발호하여 그 현장이 어지럽혀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울산 우정교회에서 여린 예장합동 총회는 일부 총대들의 무례한 언행으로 총대들의 지탄을 받았다. 특히 총회가 파회한 후 총대간 폭행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교갱협은 또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최고 치리 기구인 총회의 결의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총회의 결의와 그 정신은 그 어떤 하회나 조직, 기관, 개인도 왜곡하거나 무시할 수 없다.”며 총회 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장합동총회는 지난 93회 총회 이후 1년간 총회 결의 준순 논란으로 혼란스런 한 회기를 보냈다. 이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교갱협은 마지막으로 총신대학교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교갱협은 “재단이사회가 정상화되지 못하여 학교가 파행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재단이사회가 조속히 정상화 되고, 이제 새롭게 선출된 총장을 중심으로 모든 관계자들이 마음과 힘을 모아 총신대학교가 교단 산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기대하는 선지학교로 새롭게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총신대 재단이사회는 이사장 선출을 못하고 직무대행 체제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재단이사 문서위조 건으로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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