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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썪어지는 밀알되겠다”
본부 희망광장에서 감독회장 당선증 수여
2010년 07월 13일 (화) 07:01:46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12일 제28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상혁 감독)는 지난 12일 광화문 감리회 본부 앞 희망광장에서 김국도 목사(임마누엘교회)에 대한 감독회장 당선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은성 목사(선관위 심의분과위원장)의 사회, 김광영 목사(선관위 관리분과위원장)의 선거과정 보고에 이어 박상혁 선관위원장이 김국도 목사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김국도 감독회장 당선자(이하, 당선자)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종을 전적으로 지지해주신 수많은 감리교도, 목회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저는 당당히 재선거에 임하려고 했으나 재선관위는 총회에서 인준 받지 못했고, 총회 측 선관위의 선거에는 다른 후보자가 나와 경합했으면 했으나 후보자가 없어 무투표 당선되었다”며 재차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국도 당선자는 “우리는 감리교회 안의 작은 토끼들보다 우는 사자, 마귀를 사로잡고 이 나라를 복음화 시킬 때”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감리교회의 개혁, 능력회복, 영적생산에 힘써야 한다”고 말하고, “비천한 종이 한 알의 썪어지는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감리회 본부는 월급쟁이의 집단이 아니라 복음의 용광로가 되어야 한다. 감리교회는 성령의 역사가 이글거려야 한다. 감리교도는 쇳물처럼 세상을 녹여야 한다”고 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국가에 쓰임받기 위하여, 교회에 쓰임받기 위하여”라는 구호를 참석자들과 함께 외쳤다.

한편, 임마누엘교회 루디아 중창단의 당선증 수여 축가가 있었고, 김용국 목사(삼성교회)는 감독회장으로서 결재서류에 사인할 때 사용하라며 펜을 선물했고, 이어 소화춘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축도로 수여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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