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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장로교의 날'성황리 개최
2010년 07월 12일 (월) 20:53:10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종윤목사)에서는 2010년7월10일(토) 오후2시부터 오후4시35분까지 장충체육관(중구 장충동)에서 회원교단 목회자, 성도 5,800여명이 장충체육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숙한 장로교회'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대회는 전년에 비하여 참여 열기가 훨씬 뜨거워졌으며 '장로교의 날'의 정례화의 발판을 마련한 대회라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의 축하메시지,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장관, 서울시 오세훈시장의 영상축사와 외유중인 한기총 이광선 대표회장의 영상 축사메시지가 있었다.
총 4부로 진행된 이 대회는 제1부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주권을 찬양하는 찬양과 임석순목사(한국중앙교회)와 유만석목사(수원명성교회)의 메시지가 있었고, 많은 젊은이들을 수용하는 집회로서 진행이 되었다. 2부 '성숙한 장로교회의 선언-개회식'에 앞서 28개 교단의 총무에 의한 대회화합의 행진-기수단 입장에는 장내의 모든 성도 목회자가 일체가 되어 아낌없는 박수로서 28개 교단이 형제로서 함께 하는데에 대한 박수를 보내는 감동의 시간이었다.
3부의 '장로교전통에 따른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이종윤목사(서울교회)는 롬15:14절의 본문으로 '성숙한 교회, 우리 장로교회'라는 제목으로 회개와 신행일치의 성숙한 신앙으로 다시 거듭날 것의 내용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류영모목사(한소망교회)의 집례의 성찬식은 장로교의 집회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는 중론이 있었고, 특히 5,000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서 15분 안에 155명의 성찬위원들이 일사불란하게 분병, 분잔을 실시하는데 큰 감명을 받았다는 다수의 참여자들의 말이었다.
제4부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의 비전제시-폐회식에서는 한국장로교회가 그 간의 분렬을 회개하고, 신행일치의 성숙한 신앙을 가지고, 2010년 한국장로교100주년 2015년 한국광복70주년을 향하여 나아가면서 다체제를 인정하는 가운데 한 교단을 먼저 선언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예배 헌금을 전액 구제헌금으로 사용하기로 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대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위하여 합동 장로회 25명이 무더위를 무릅쓰고 주차 안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왕십리교회 청년 20여명의 진행위원들이 행사전부터 행사후의 정리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헌신이 성공적인 대회의 한 알의 씨앗이 되었다. 그 외에 서울교회 권사회의 6,000명분의 성찬준비, 백석예술대학 오케스트라, 18교회 750여명의 장로교연합찬양대 모두 큰 주역들이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연합과 일치의 큰 발걸음을 내딛으며 다음 해의 '장로교의 날' 대회의 기대감을 가지고 각 교단과 지교회를 향하여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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