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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감독회장에 이규학 감독 선임
직무 정지 한 달 만에 법원 결정
2010년 07월 09일 (금) 07:11:42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50부(재판장 최성준)는 김대일 목사가 지난 1월에 청구한 직무 집행 가처분 청구 소송을 받아들여 지난 6월 9일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 대행의 직무를 정지하고, 6월 30일에는 김대일 목사가 추천한 소화춘 감독과 본부 측이 추천한 이규학 감독과 전국감리교목회자개혁연대가 추천한 김고광 목사(수표교교회) 등을 놓고 비공개 심리를 했다. 결국 7월 5일 심리에서 법원은 이규학 감독을 임시감독회장으로 선임했다.

재판부는 "심문 결과 등을 종합하면, 이규학 감독으로 하여금 다시 임시 감독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집행하게 함이 타당하다"고 그 이유를 간단하게 밝혔다.

총회 측은 심하게 반발했다. 지난 6월 9일 이규학 직무 대행의 직무 정지를 판결 했던 재판부가 다시 이규학 감독을 임시 감독회장에 선임한 것에 대해 "기감 교인들이 법에 의해서 농락당한 것"이라고 했다. 김국도 목사 측 관계자는 "있을 수 없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며, "동일한 재판부가 이규학 직무대행의 직무를 정지했다가 다시 임시 감독회장으로 선임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한편 법원 판결에 따라 기감 본부 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환호)는 지난 7월 5일 연회별 선거 장소와 일시를 발표했다. 다시 선임한 이규학 임시 감독회장은 7월 13일로 예정된 재선거를 일정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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