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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세계 최악의 독재자’ 1위 선정
20여만명 강제수용소 보내.. 후진타오는 10위
2010년 07월 08일 (목) 07:09:33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북한 독재자 김정일이 올해 ‘세계 최악의 독재자’ 1위에 선정됐다.
미국 외교전문잡지 ‘포린폴리시(FP)’는 지난달 ‘세계 최악의 독재자 23인’ 및 ‘2010 실패국가 지수’를 발표했다. 독재자 1위는 김정일이었으며, 그는 ‘숭배화 된 고립주의자’로 묘사됐다.
FP는 김정일이 핵개발에 막대한 돈을 투자해 북한을 가난에 찌들게 하고, 20여만명이 넘는 사람을 강제수용소로 보낸 점 등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최악의 독재자 2위는 짐바브웨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이었다. 그는 정적들을 고문하고 경제를 파탄 낸 것으로 유명하다. 미얀마 군사정권을 이끄는 탄슈웨 장군이 3위였다.
이어 오마르 하산 바시르 수단 대통령,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이사이아스 아프웨르 에리트레아 대통령, 이슬람 카미로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 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총리 순이었다. 중국 후진타오 주석은 10위였다.
한편, FP가 평화기금과 2005년부터 실시한 ‘실패한 국가’ 조사에서도 북한은 총점 120점 중 97.8점을 받아 니제르와 함께 공동 19위(지난해 17위)를 기록했다. 1위는 ‘해적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소말리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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