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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재건조 제안은 평화를 위한 일"
이광선 목사, 7대종단협의회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2010년 07월 08일 (목) 06:46:50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국회조찬기도회(회장 황우여 장로), 의회선교연합(상임대표 김영진 장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공동총재 김인중, 전영태)는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기총 이광선 목사의 7대 종교단체 협의회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삼환 목사(KNCC 증경총회장, 명성교회)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열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종교는 사회를 부드럽게 포용해야 할 역할이 있다. "며 "비록 교리는 다르지만 서로 대화하면서 국가발전과 번영, 사회의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 단체 대표들은 이광선 목사에게 취임축하패를 전달했다. 이광선 목사는 "7대 종단 지도자들이 함께 국민의 화합과 남북통일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다짐하고 "북한의 종교지도자들과도 만나겠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특히 자신이 천안함 재건조 제안을 한 것에 대해서는 로 "평화를 위한 일이지 싸우고 힘으로 압제하려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는 교계 일부에서 한기총이 천안함 재건조 모금운동을 주도하는 것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에 대한 해명 차원으로 보인다.
이광선 목사와 같은 예장통합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는 "천안함 제건조는 국민 세금으로 하면 된다."며 "한기총이 주도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천안함 재건조를 위한 기독교계 모금운동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정의화 국회부의장(한나라당)과 박지원 원내대표(민주당)의 축사에 이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김성순 장로(국회 환경노동 위원장)와 전용태 장로가 각각 특별기도 했다. 예배는 전병금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취임감사예배를 주최한 의회선교연합 상임대표 김영진 의원은 "7대종단과 국회가 함께 사회통합과 평화적 남북관계를 위해 뜻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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