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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처럼 구석구석 퍼져나간 ‘예수문화’
2010년 06월 23일 (수) 21:21:36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앨범리뷰] 지저스컬처 인카운터 컨퍼런스 라이브워십

미국 서부의 작은 도시 레딩에서 시작한 지저스컬처는 전세계에 워십뮤직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며 그들이 표방하고 있는 ‘예수문화’를 심어가고 있다. 지저스컬처는 부흥의 주역들이 성장하며 활동하는 무대가 가정과 공동체 그리고 지역의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부흥의 시작은 지금까지 모든 기독교 운동이 그러했듯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은 해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자 마련된 ‘지저스컬처 인카운터 컨퍼런스’ 라이브 워십이다. 매트 레드맨, 팀휴즈, 미스티 에드워즈, 빈야드 등 워십명곡들을 킴워커, 멜리사 하우, 크리스 퀼랄라 같은 지저스컬처의 워십리더들이 자신들만의 독특한 색깔로 재해석했다. 동명 타이틀곡인 ‘Your Love Never Fails’는 물론, 매트 레드맨의 ‘King of Glory’나 미스티 에드워즈의 ‘You Won't Relent’, ‘All Consuming Fire’ 그리고 빈야드의 ‘Beautiful’은 원곡과는 또 다른 진한 감동과 은혜를 우리에게 선사한다.
그들의 음악은 언제나 솔직하며 당당하고 열정적이다. 이런 그들의 모습 때문일까? 그들의 앨범에서 흘러나오는 한 음, 한 박자의 음악들은 듣는 이들을 당시의 현장으로 초청한다. 모두가 함께 열정적으로 뛰며, 외치며, 숨 쉬었던 그 은혜의 장소로 말이다. 컨퍼런스의 제목처럼 그분의 사랑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사랑 안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우리는 절대적인 통치와 은혜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시편 29편의 말씀처럼 오직 한분, 창조주가 그의 백성인 우리들에게 힘과 능력, 평강의 복을 허락하시기에 우리는 당당히 세상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그분의 사랑 안에서 세상을 향해 뛰어들었던 그들의 시도는 성공적이다. 전 세계가 지저스컬처를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음악과 생각과 삶의 행동들이 실제로 세상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해마다 수많은 이들이 지저스컬처가 진행하는 컨퍼런스와 찬양집회, 여러 만남들을 통해 영향을 받고 이 땅에 새로운 부흥의 중심이 되기 위해 헌신한다. 국내에 벌써 세번째 소개되는 그들의 음악은 첫 런칭 때부터 강한 기대를 갖게 만들었고 그 기대는 한 번도 실망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지저스컬처를 통해 심어지기 시작한 ‘예수문화’는 곧 열방에 민들레처럼 홀씨를 뿌리며 구석구석까지 퍼져나가길 바란다. 또한 그들의 꿈처럼 이 땅의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는 그 때를 우리도 소망한다. (자료제공: 휫셔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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