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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기독교에 대한 연합 대처
내부 자정운동과 사이버 공간 활용강조
2010년 06월 19일 (토) 11:02:41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피영민 목사)가 6월 15일(화) 오후 4시에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목회자, 평신도들을 초청해 ‘안티기독교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안티기독교의 실상을 파악하고 대응을 통해 교회와 성도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한국교회언론회 이억주 목사가 ‘언론을 통해 본 안티기독교’에 대해, 밝은인터넷본부 안희환 목사가 ‘안티기독교가 교회와 교회학교에 미친 영향’에 대해, ITMC 정철우 목사가 ‘사이버공간에서 나타난 안티기독교 활동과 대처방안’에 대해 각각 발제했으며, 3인의 발제자는 공통적으로 한국교회가 ‘연합’해서 안티기독교 문제에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이억주 목사는 “대중적인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각종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교회가 공격당하고 복음이 왜곡되어 수용자들에게 교회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안티기독교를 대처하기 위한 기독언론과 교계의 관심을 촉구했다.
안희환 목사는 적극적이고 갈수록 대담해지는 안티기독교인들의 활동실태를 전하며 “한국교회가 안티기독교 단체에 대한 정체성이나 특성, 활동상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을 위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철우 목사는 “새로운 시각으로 사이버 공간을 바라보고 진화하는 기술에 맞춰 참된 복음을 전하려는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면서 “사이버 공간을 통한 새로운 선교전략을 추구해야한다”고 제안했다.
피영민 목사(정보통신위원장)는 “교회가 더 이상 안티기독교 세력의 활동에 침묵을 지켜서는 안 된다”며 목회자 및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세미나를 기획한 이동현 목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장)는 “트워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안티기독교 활동에 적극 대처할 뿐 아니라 잘못된 교회 이미지를 해소하는 선교 도구로 활용해 나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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