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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총무 만난 이영훈 목사 “WCC 부산 총회 지지” 재 표명
WCC가 발표한 보도자료 통해 알려져
2010년 06월 09일 (수) 15:54:56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목사가 오는 2013년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제 10차 총회에 대한 전적 지지 의사를 재 표명했다.

이 같은 사실은 WCC가 지난 6일 발표한 보도 자료를 통해 알려졌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열린 에딘버러 2010 선교대회에 참석한 이영훈목사는 현지에서 울라프 트베이트 WCC 총무와 만남을 갖고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13년에 열리는 WCC 총회에 많은 기대를 갖고 있으며, 참여를 소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 목사는 “WCC 부산 총회에 대한 한국 오순절 교회의 전적인 지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보도 자료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교인 83만명의 한국에서 가장 큰 오순절교회이며, 이영훈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당회장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의 총회장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부산이 WCC 10차 총회의 장소로 선정되는 과정에서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많은 성원이 있었다고 보도 자료는 설명했다.

이에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는 “한국의 다른 WCC 회원교회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 한다”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지지는 10차 총회가 한반도에서 열리는 것이 갖는 의미를 더욱 크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트베이트 총무는 또 “10차 총회에 기여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신학적인 입장이 WCC 회원 교회들 사이의 친교를 넘어서는 그리스도교 일치를 향한 소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 자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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