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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목사, 보수 세력 재결집하나?
뉴라이트전국연합 제2대 상임의장으로 재선출 돼 세 결집 나서
2010년 06월 09일 (수) 15:52:5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뉴라이트전국연합을 만들어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일등 공신 역할을 했던 김진홍 목사(구리 두레교회)가 제2대 상임의장에 선출돼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김진홍 목사는 4일 오후 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열린 뉴라이트전국연합회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제2대 상임의장에 선출된 것이다.

김 목사는 지난 2007년 12월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상임의장에서 상임고문으로 물러나 현실 정치와는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여왔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지금까지 6명의 상임대표단이 공동으로 운영돼 왔으나, 2008년 총선을 거치면서 핵심멤버들이 선거에 나서면서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였다.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패배하면서 이명박정부 또한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 뉴라이트전국연합을 다시 이끄는 수장으로 복귀한 김진홍 목사는 이명박 정부의 남은 임기동안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보수 시민사회의 지원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진홍 목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향후 뉴라이트전국연합의 2기 목표로 '뉴라이트전국연합 정신과 사상 연구', '전국 회원의 진성회원화', '모든 회원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지식교육 강화', '확고한 보수연합 운동 , 합리적 보수 운동 ', ' 선진한국 건설', 'NGO로서의 순수한 시민단체 이미지 정착' 등 여섯 가지를 제시했다.

김진홍 목사는 이어 "뉴라이트전국연합 회원들이 대권 창출의 공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정 , 관계 진출 등의 보상을 누리지 않은 것은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순수한 시민단체로서 이미지를 확보하게된 큰 이유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여길만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김 목사는 시민단체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정치에 진출할 회원들은 지역, 부문 대표를 맡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실 정치와는 거리를 두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날 모든 임원, 간부들의 직위 사퇴와 함께 재신임을 받기로 결의해 김진홍 목사에게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었다.

한편 김진홍 목사는 내년에 두레교회를 은퇴할 예정이다. 은퇴 이후에는 수도원운동을 전개할 계획으로 동두천에 두레수도원을 건축하고 있다. 또한 후임으로는 두레장학생 출신인 이문장 목사를 내정한 상태다.(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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