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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지 않는 백성은 죽은 백성"
나라사랑범국민운동 결의대회, 이광선, 서경석 목사 강연
2010년 06월 09일 (수) 15:32:0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나라사랑범국민운동 NGO연대는 5월 25일 1시 30분 보신각 앞에서 천안함 재건조모금 결의대회를 가졌다. 우중에 200여 명이 모인 결의대회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과 천안함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광선 목사(위원장, 한기총 대표회장)는 “이번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전폭적으로 신뢰한다. 대통령이 국민 대담화문을 발표하고 북한의 만행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데에 적극 동의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강력한 천안함 재건조는 애국시민들의 동참으로 함께 이루어질 것이며 북한과 이 나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정부와 함께 단합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김상호, 함동진, 김석현 시인이 각각 천안함 희생자를 위로하는 추모시를 낭독했다.

서경석 목사(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는 단체 대표 발언자로 나서 “작금의 사태 앞에 분노를 터뜨리지 않는 백성은 죽은 백성이다. 전세계 방방곡곡에 북한의 행태를 고발하고 알려지도록 하는 것이 46명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핵위협과 지도부가 자행하는 북한 주민에 대한 인권유린에 더 이상 잠잠할 수 없다. 이제까지 구걸해서 얻는 평화는 부끄러운 평화다. 이번에는 결코 대가 없이 평화가 지켜질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 목사는 "현 정부는 이번 계기로 나라혼란을 조장하는 친북좌파 세력을 몰아내는 단호한 대응까지도 필요 할 것이다.”고 말하고 “현실을 직시해 한미공조 강화, 북한 인권법 제정 및 탈북자 관련법 추가 등에 대해서도 조속한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이어 김병관 회장(서울시재향군인회) 성명서를 낭독했고 모금함에 성금놓기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북한의 반민족적 무력도발 강력 규탄한다!", " 천안함희생 잊지말고 국민대단합 이룩하자!", " 국민분열 조장하는 김정일추종세력 몰아내자! ", " 천안함 재건조를 국민의 성금으로!" 등의 구호를 제창함으로 결의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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