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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연합예배,시민과 소통방법 마련"
2010부활절연합예배 평가회에서 문화행사 필요성 밝혀
2010년 06월 09일 (수) 15:30:46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는 지난 2006년 이래 지금까지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공동개최를 해온 부활절연합예배는 한국 교회의 연합과 일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0부활절연합예배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감사 및 평가회를 갖고 성과와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이광선 한기총 대표회장, 권오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삼환 목사, 조성기 목사, 김운태 목사, 소강석 목사, 유만석 목사 등 양 대 기구 부활절연합예배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직위원회는 2010 부활절연합예배의 성과로 "공교회성을 더욱 공고히 확립한 것"과 "한국적 예배예전 형식을 확립하고 이를 전국 교회는 물론 세계 교회와 공유한 점", "한국 교회의 연합과 일치운동을 가시적으로 구현한 것" 등을 성과로 꼽았다.

조직위원회는 성과와 함께 한계점도 분석했다. "성도와 교회들이 자발적으로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방안을 강구하는 것"과 "소수의 대형교회에 인원동원과 재정을 의존하는 것을 벗어나는 것"을 지적했다.

조직위원회는 일부 대형교회에 의존해온 재정과 인원동원을 극복하기 위해 100교회를 선정해 30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의 재정을 분담하고, 성도들이 연합성가대와 헌금위원 등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이와 함께 부활절연합예배가 더욱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연합예배 뿐만 아니라 문화행사를 열어 성도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많은 재정을 들여 마련한 무대와 조명 등을 이용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부활절연합예배 행사 후 남은 재정으로 북한 동포 돕기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제사랑재단에 2500만원, 남북평화재단에 12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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