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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달력판매 수익금으로 아프리카에 식수 기부
지역 주민 3천 명 깨끗한 물 마실 수 있게 돼
2010년 06월 09일 (수) 15:21:31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달력판매 수익금으로 아프리카에 식수를 기부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31일 “‘무한도전’ 팀의 기부금으로 스와질랜드의 마들란감피시(madlangempisi) 지역에 식수 핸드펌프 시설 6대를 설치하는 공사를 벌여 최근 완공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무한도전’ 팀은 지난 2008년 달력 판매수익금인 5300여만원을 아프리카 구호기금으로 월드비전에 전달한 바 있다.

월드비전에 따르면 식수 공사를 벌인 마들란감피시 지역은 가장 가까운 식수원이 마을에서 3-5시간 걸어야 하는 곳에 위치했다.

그나마 이 물도 동물과 함께 사용해 어린이 1천 350여명을 포함한 3천 여명의 주민들이 질병에 걸릴 위험에 노출됐으나 ‘무한도전’의 기부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됐다.

6대의 식수 펌프는 마들란감피시 내 만제들라(Mangedla) 초등학교와 잔돈도(Zandondo) 마을등지에 설치됐다. 펌프 앞에는 '무한도전'의 마크와 '이 핸드펌프는 한국의 인기 TV쇼 무한도전에 의해 기부됐다'라는 문구가 적힌 배너가 세워졌다.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평소에 '무한도전'이 우리에게 줬던 웃음과 행복이 오염된 식수로 고생하던 아프리카 땅에까지 전달돼 그곳 아이들의 삶이 예전보다 풍성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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