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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 스마트폰, 이렇게 목회에 활용해 보세요”
목회 영역에서도 새로운 환경 ‘전략’ 으로 이용
2010년 06월 09일 (수) 15:17:14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스마트폰 열풍이 IT와 통신 분야를 넘어 목회 분야에도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폰의 인기에 몇몇 대형교회 방송국과 기독교 포털사이트는 이미 스마트폰 웹서비스를 개시한 데 이어, 목회자들의 활용을 위한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지난 4월 일찌감치 아이폰 어플을 개발했다. 사랑의교회는 1차 아이폰 어플 개발에 이어, 하반기에는 2차 개발을 통해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 바다 등 다양한 스마트폰에 제공할 수 있는 어플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누리교회 CGNTV(대표 조정민)는 방영중인 프로그램을 아이폰과 옴니아2 단말기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달 오픈했다. 이 서비스 어플로는 ‘생명의삶’ 등 매일 방송되는 큐티 프로그램과 예배, 말씀강해, 세미나 등의 컨텐츠를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IPTV인 굿티비(Goodtv, 대표 이상로)는 지난 4월 안드로이드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어플을 개발했다. 굿티비의 ‘구글폰TV’(누리커뮤니케이션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담임목사의 영어자막 설교가 제공된다.

기독교포털사이트 갓피플도 아이폰 어플을 제작해 성도들이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의 활용으로 성도들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가 개발됨에 따라 목회 영역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 예장통합 목회정보정책개발연구소는 ‘스마트폰 활용 목회전략개발 세미나’를 오는 10일부터 수도권, 호남, 제주, 충청지역 순회로 연다.

예장통합에서 개원 준비 중인 목회정보정책개발연구소는 목회자들이 새로운 목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세대 목회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다.

강의 주제는 ‘모바일시대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목회전략개발’, ‘스마트폰의 목회적 활용’, ‘스마트폰의 현재와 미래’다.

통합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통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개인과 사회의 소통 구조를 바꾸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혁신 패러다임으로 등장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문화는 기독교의 선교, 목회, 교육 등 교회구조와 신앙생활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가 목회자들의 목회에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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