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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에 활용…교육용 단편영화 ‘하이~조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주제에 맞춰 재미와 유익을 동시에
2010년 06월 09일 (수) 15:16:27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다가오는 여름성경학교 기간 교회학교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재미와 유익을 줄 수 있는 교육용 단편 애니메이션 <하이~조이!>이 제작을 마치고 첫 시사를 가져, 교회학교 관계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문화선교연구원은 3일 오후 2시 압구정 CGV 5관에서 단편영화 <하이~조이!> 공개시사회를 열었다.

<하이~조이!>는 문화선교연구원(원장 임성빈 교수), 예장통합 총회교육자원부, 소망교회(김지철 목사)가 공동으로 제작한 영화로 올해 여름성경학교 주제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에 맞춰 재미와 유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영화를 제작한 (주)티오씨크리에이티브의 전작인 3D 뮤지컬 애니메이션 <스토리박스>는 지난 2월 미국에서 개최된 ‘NRB 2009’(국제 기독교 방송 네트워크)에 참가해 미국 내 20여개 방송사들로부터 데모자료 요청과 캐릭터 상품화 제안을 받을 정도로 높은 호평을 받았다.

이날 시사회에서 백종호 감독(시나리오 및 연출)은 “아이들과 청소년이 거부감 없이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신나는 춤과 노래, 캐릭터디자인을 동원했다”면서 “영화를 통해 자신의 힘을 의지했을 때는 실패하지만 예수님을 의지하고 도움을 요청할 때 악의 세력으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성빈 교수(문화선교연구원장)는 “재미있고 참신한 애니메이션 속에 성경의 메시지를 넣은 이 작품이 여름성경학교 기간 중 효과적인 설교도구요 전도방법으로 역할할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총회교육자원부 이진원 목사는 “이 영화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멀리 있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친구처럼 가까이 있다는 메시지를 흥미를 유발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조이!>는 예장통합 교단 여름성경학교 교재에 작품에 대한 소개와 영화의 활용방법을 기재하고, 기독교교육 지도자세미나ㆍ노회별 강습회ㆍ교회 여름성경학교 등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문화선교연구원은 2000년부터 교육주제에 맞춰 어린이 영화 <몽당연필>(2000), <마이티맨>(2005), 청소년 영화 <하교길>(2001), <미녀는 즐거워>(2006), 가족영화 <열쇠>(2003), <내 친구>(2004),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홀라당 거북이>(2005), <엄지손가락>(2005), <랄랄라>(2006), <샤랄라 놀이터>(2008), <매직캔디>(2009) 등을 제작해 전국 교회에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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