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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ㆍ멜린다 밀란 목사 “산을 옮기는 믿음 가지세요”
“하나님의 강인한 군사로 바로 서는 것이 성장”
2010년 06월 09일 (수) 15:12:43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인생에는 거대한 산과 같은 수많은 장애물이 있다. 하지만 예수님은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으면 그대로 되리라’(막11:23)고 말씀하신다.

‘산을 움직이는 믿음’이 성경 속 이야기가 아니라,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가능한 삶의 자연스런 원리임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이들이 있다. 〈산을 움직이는 믿음〉(예영커뮤니케이션)을 출간한 마크ㆍ멜린다 밀란 목사 부부가 바로 그 주인공.

마크ㆍ멜린다 밀란 부부는 헤비메탈가수와 클럽가수로 함께 지내던 시절,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 팻 로버트슨 목사가 진행하는 ‘700클럽’이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했다.

방송을 보면서 마음이 평안해지는 경험을 한 데 이어, 프로그램 진행자가 새벽에 그들이 묵는 호텔을 찾아 복음을 전하는 드라마틱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 후 이들 부부는 1982년 로스엔젤레스에 ‘어라이즈앤샤인선교회’를 설립하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 등지를 순회하며 30년 간 복음 전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에 한국에 출간한 첫번째 책 〈산을 움직이는 믿음〉을 통해 환경의 어려움으로 인한 불안과 고통, 두려움에 사로잡힌 그리스인들이 이런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성경적 가르침을 제시하고 있다.

마크 목사는 이 책을 ‘실제적인 지침’이라고 강조했다. 믿음의 원리를 통한 믿음의 훈련과 이를 통한 영적 성장을 강조하고 있는 것.

“무엇이 믿음이고, 행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삶의 장애물을 옮기는지에 대해 다뤘습니다. 산은 대항하는 세력을 말하는 상징이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두려움과 걱정, 우울증, 의심, 미움, 질병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적인 문제들을 예수님의 법칙으로 어떻게 맞서 이기는지에 대한 특별한 원리가 있습니다. 아주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것이죠”

멜린다 목사는 성령의 이끄심으로 그리스도인에 맞는 성장을 이뤄갈 것을 권면했다. 그것은 세상의 가치관을 이기는 영의 성장을 의미한다.

“성령님은 우리의 믿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영을 성장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죠. 육의 생각보다는 영의 영역을 성장시켜야 합니다. 우리가 배운 교육, 미디어, 세상의 가치관은 마지막 때가 다가올수록 틀린 것을 맞다 하고, 맞는 것은 틀린다 하거든요. 영의 영역이 성장하지 않으면 영은 우리의 생각에 눌려 소멸되기 쉽답니다. 세상의 어두움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영이 아주 강해져야 하죠.”

마크ㆍ멜린다 밀란 부부는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인 강인함과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이들은 그런 그리스도인의 삶을 ‘자신이 독수리인 것을 알지 못하고 닭과 함께 땅만 쳐다보며 평생을 사는 삶’이라고 말한다. 그 만큼 그리스도인이 예수님 안에서 누려야 할 유업은 풍성하다는 것이다.

마크 목사는 닭이 아니라 독수리처럼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 차원의 믿음’이라는 강건한 믿음과 이를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을 강조했다.

“믿음 안에서 움직이는 자만 하나님 나라의 강력한 군사로 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수많은 군사가 있었지만, 골리앗을 물리친 건 다윗 한 사람이었습니다. 오직 다윗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골리앗 앞에 당당하게 나갈 수 있었죠. 믿음 안에 거하는 자만이, 적군과 싸울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낼 수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한국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과 믿음의 강건함을 돕기 위해 1년 간 한국에 머물면서 집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집회는 매주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예수님의 교회에서 열린다. 이들의 사역은 선교회 홈페이지(ariseandshineministries.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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