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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한국 2010대회, 8월 2일~7일 개최
안산동산교회..대학선교단체 사역자 400명 멘토로 활용 변화 시도
2010년 06월 09일 (수) 15:10:36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는 주제로 안산동산교회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서 제 12회 청년학생선교대회가 8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선교한국 2010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24일 11시 종로 5가 연동교회 다사랑 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교한국 2010대회를 브리핑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JDM(예수제자운동)손귀연 목사는 “지난 2008년 대회 때 전 세계 20여개국의 젊은이 선교동원가들이 모여 학생선교동원가회의(SMMR)가 개최돼 각국의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학생선교동원가 원탁회의(KSMMR)를 개최해 한국선교계의 책임과 비전을 나누고자 한다”고 2010선교한국 대회의 의의를 밝혔다.

그는 이어 “현직 캠퍼스 선교단체의 사역자들 4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학생선교동원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대회를 위해 약 3000만원에 이르는 참가후원금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상황을 보고했다.

한철호 선교사(상임위원장)는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각 선교단체의 400여명의 사역자들이 멘토가 되어 참가자들에게 적합한 선교지 정보와 구체적인 필요를 제공한다”며 “소그룹 멘토 운영은 선교관심 인력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으로 연령 범위가 확대되면서 2,30대 초중반의 주니어급 선교사들이 멘토로써 2,30대 선교 동원 인력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연대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창남 선교사(조직위원)는 “젊은이 선교동원에 있어 1차적으로 선교를 인식시키는 역할, 2차로 관심과 참여를 일으키는 부분, 3차로 파송하는 부분으로 나눈다면 선교한국은 2차 동원을 맡으며 이를 지속해 갈 것이다.”며 2010대회 이후의 선교한국 운동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파송단체들이 선교지에 학생자원을 보내는 3차 역할을 담당할 때 선교한국은 선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일으키고 자료를 개발하며, 지역교회 자체적으로 선교여행을 떠날 때 준비된 선교여행이 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미 지역 교회들과 연계된 활동으로 미션 퍼스펙티브스 강의, 매 학기 헌신자 수련회 등 운영하고 있는 구체적인 활동도 밝혔다.

특히 이번 선교한국 2010 대회에서는 성경강해 강사로 선교한국 최초로 아프리카인 사역자 데이비드 자크 니링기 목사(우간다, 성공회 선교부 CMS아프리카 지역 책임)가 강의한다. 이는 현 선교상황이 서구권에서 비서구권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특성을 반영해 강사로 초빙했다.

이밖에도 이동원(지구촌 교회, 선교한국 고문위원), 김용의(순회선교단 대표) 신갈렙(BTC 대표), 이용주(Team&Team대표, 케냐 사역), 유병국(WEC 국제 동원대표)등이 저녁 집회 설교자로 이용구(몽골국제대학교), 조명숙(여명학교 교감), 심드보라(HOPE) 등이 선교현장에 대해 간증한다.

이외에도 국내외 주요한 해외선교단체 48개가 참가해 각 단체의 선교사역을 소개하는 선교박람회가 있다. 이대행 선교사는(선교한국 공동 준비위원장) “전시적 관람으로만 그쳤던 박람회가 갖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선교 정보에 대한 실질적인 필요를 채우기 위해 50개의 상담 공간도 대폭 확보해 운영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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