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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정당, 민주당과 다른게 뭔가?
천호선 국민참여정당 홍보위원장 진땀...'친노' 규정 잘못 배타적 정당 아니다
2009년 11월 03일 (화) 14:37:41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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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매체들이 공동으로 마련한 야4당 청문회가 말미로 흘러가면서부터 '국민참여정당'의 실체를 묻는 질문들이 많아졌다. 당의 정체성이 모호해서 분명하게 무엇을 하겠다는 각이 서지 않는다는 비판인 셈이다. 패널 가운데는 "국민참여정당 너는 누구냐"고 대놓고 묻기도 해 천호선 국민참여정당 홍보위원장의 얼굴이 붉어지기도 했다.

   
▲ 공동으로 마련한 야4당 청문회가 말미로
김민웅 교수는 "연대할 가치가 있는 당이냐"며 "민주당과 민노당, 진보신당과 함께 진보적 가치의 전망을 내놓을 정도의 정당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천 위원장은 "도대체 진보는 어디까지 진보냐"고 맞불을 놓기도 했다. 진보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시하라는 요구가 거세지자 천 위원장은 "진보는 계속 나아가는 것"이라며 "우리는 기존 정당들이 한계는 있지만, 그렇다고 진보신당이나 민노당에 비해 덜 진보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따라서 연대의 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천 위원장은 "진보정당까지 포함해서 전근대성 있다고 본다"며 "진보정당(민노, 진보신당)들처럼 독선적으로 편향된 것은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정당이 내건 슬로건 등을 국민은 물론이고 당원들이 다 동의할까 의문이라는 게다. 민노당은 계급정당을 지향하지만 노조에서 지원해주는데, 이런 상황에서 연대가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피력하기도 했다.

   
▲ 공동으로 마련한 야4당 청문회가 말미로
이유주현 기자는 국민참여정당의 창당 의도에 대해 '국민참여'를 모토로 걸고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나섰지만 실상은 "노무현 브랜드로 협상을 하려는 의도가 숨은 게 아니냐"고 묻기도 했고, 이대근 위원은 "국민참여정당이 무엇을 계승하려는 건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다그치기도 했다.

☞ 이날 마무리 발언에 나선 천 위원장은 "새로운 정당을 만들겠다는 것은 부족한 것들을 책임지겠다는 것"이라며 "정치에 대한 다른 목적이 있냐고 묻는데, 국민참여정당의 성패는 국민들 참여에 달려있다"고 국민참여를 당부했다.

"독자적 길을 걸어야 할 브랜드 가치가 있냐?"

1부 지정토론에서는 국민참여정당이 왜 필요한가, 참여정부 출신 인사들이 주축이 돼서 만들어지는 정당이라면 기존의 민주당이나 한나라당과 별반 차이 없는 재탕 정당의 출연 아니냐는 비판이 쇄도했다. 참여정부가 패착한 정책들에 대한 깊이 있는

출처 : "국민참여정당, 민주당과 다른게 뭔가?"
"'친노' 규정 잘못... 배타적 정당 아니다"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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