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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에딘버러 세계선교사대회 100주년기념 행사 열린다
선교한국 2010대회는 8월 2일~7일 개최
2010년 05월 26일 (수) 15:08:42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2010년은 한국선교의 해가 될 것 같다.
1910년 에딘버러 세계선교사대회 10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 선교한국 2010대회가 바로 그것이다. 이에 따라 선교를 받는 국가에서 보내는 국가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될 전망이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2010년 1월 현재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파송 선교사 수는 169개국 20,445명 파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4년 12,159명에서 2010년 1월 현재 21,735명으로 6년 만에 9,576명이 증가했으며 지난해에 비해서는 1,232명이 증가했다. 미국을 비롯한 북미주에서 파송한 한인 선교사(885명)를 수를 합한다면 실제 한국선교사수는 이보다 더 증가한다. 예년에 비해 다소 증가폭이 미약하지만 국제적인 금융 불황과 경기 침체 속에서 이루어낸 증가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슬람권의 계속되는 반 기독교적 상태와 국내적으로는 아프가니스탄 사태 이후에도 교회의 선교 열기는 식지 않았으며, 교회의 사명이 '선교'에 있음을 한국교회가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선교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회 96개 교단에서 9,063명을 파송하였으며 229개 선교단체에서 12,672명을 파송하여 교단 41.7%, 선교단체 58.3%이다. 선교사 자녀수도 선교사 파송과 더불어 늘어나 2009년 13,868명이다. 이제 한국교회는 선교사 파송 뿐만 아니라 그와 더불어 발생되는 선교사자녀교육, 선교사노후대책 등을 마련할 때다. 이에 따라 한국선교사의 수를 2030년까지 10만명을 보낸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으며 올해는 NCOWE(세계선교전략회의)가 6월 30일부터 7월 3일(할렐루야교회)까지 열리는 해이기도 하다.
먼저 ‘1910년 에딘버러 세계선교사대회 100주년기념 2010한국대회’는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라는 모토아래 ‘세계 선교의 어제 · 오늘 · 내일’이라는 주제로 서울은 6월 22-24일(서울교회 22일/장로회신학대학교 23-24일)인천은 6월 25-27일, 부산은 7월 4-5일 한국연합선교회(KAM) 주최로 열리게 된다.
이번 성회는 "1910년 에딘버러 세계선교사대회의 연합과 협력, 선교 전통과 열정을 비판적 성찰을 통해 발전시켜 나간다."는 목적으로 1910년 에딘버러의 정신, 자료, 연구, 전략 등을 계승해 나가고 헌신케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개최 된다.
기조강연강사에는 폴 피어선 박사(Paul E. Pierson, Ph. D.), 이종윤 박사가 나서며 주제강연강사에는 1.랑쿠마 박사(DR. F. HRANGKHUMA), 2.에릭 탄 나이 호(Eric Tan Nai Ho), 3.도널드 클락(DONALD N. CLARK), 4.엘리자베스 언더우드박사(Dr, Elizabeth Underwood), 5.장훈태박사, 6.박영환박사가 맡게 된다. 이번 2010 한국대회에서는 1910년 에딘버러 세계선교사대회에서 발표된 문서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10권의 서적으로 출판하고, 10개 분과 100여명의 선교학자가 연구 논문을 발표하게 된다.
한편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는 주제로 안산동산교회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서 제 12회 청년학생선교대회가 8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선교한국 2010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24일 11시 종로 5가 연동교회 다사랑 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교한국 2010대회를 브리핑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JDM(예수제자운동)손귀연 목사는 “지난 2008년 대회 때 전 세계 20여개국의 젊은이 선교동원가들이 모여 학생선교동원가회의(SMMR)가 개최돼 각국의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학생선교동원가 원탁회의(KSMMR)를 개최해 한국선교계의 책임과 비전을 나누고자 한다”고 2010선교한국 대회의 의의를 밝혔다.
 그는 이어 “현직 캠퍼스 선교단체의 사역자들 4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학생선교동원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대회를 위해 약 3000만원에 이르는 참가후원금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상황을 보고했다.
 한철호 선교사(상임위원장)는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각 선교단체의 400여명의 사역자들이 멘토가 되어 참가자들에게 적합한 선교지 정보와 구체적인 필요를 제공한다”며 “소그룹 멘토 운영은 선교관심 인력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으로 연령 범위가 확대되면서 2,30대 초중반의 주니어급 선교사들이 멘토로써  2,30대 선교 동원 인력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연대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창남 선교사(조직위원)는 “젊은이 선교동원에 있어 1차적으로 선교를 인식시키는 역할, 2차로 관심과 참여를 일으키는 부분, 3차로 파송하는 부분으로 나눈다면 선교한국은  2차 동원을 맡으며 이를 지속해 갈 것이다.”며 2010대회 이후의 선교한국 운동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파송단체들이 선교지에 학생자원을 보내는 3차 역할을 담당할 때 선교한국은 선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일으키고 자료를 개발하며, 지역교회 자체적으로 선교여행을 떠날 때 준비된 선교여행이 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미 지역 교회들과 연계된 활동으로 미션 퍼스펙티브스 강의, 매 학기 헌신자 수련회 등 운영하고 있는  구체적인 활동도 밝혔다. 
특히 이번 선교한국 2010 대회에서는 성경강해 강사로 선교한국 최초로 아프리카인 사역자 데이비드 자크 니링기 목사(우간다, 성공회 선교부 CMS아프리카 지역 책임)가 강의한다. 이는 현 선교상황이 서구권에서 비서구권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특성을 반영해 강사로 초빙했다.
 이밖에도 이동원(지구촌 교회, 선교한국 고문위원), 김용의(순회선교단 대표) 신갈렙(BTC 대표), 이용주(Team&Team대표, 케냐 사역), 유병국(WEC 국제 동원대표)등이 저녁 집회 설교자로 이용구(몽골국제대학교), 조명숙(여명학교 교감), 심드보라(HOPE) 등이 선교현장에 대해 간증한다. 
 이외에도 국내외 주요한 해외선교단체 48개가 참가해 각 단체의 선교사역을 소개하는 선교박람회가 있다. 이대행 선교사는(선교한국 공동 준비위원장) “전시적 관람으로만 그쳤던 박람회가 갖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선교 정보에 대한 실질적인 필요를 채우기 위해 50개의 상담 공간도 대폭 확보해 운영한다”고 소개했다. (한기총신문/뉴스파워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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