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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임원회, 대표회장 임기 2년 결의
가나다군, 70세폐지...6월 4일 임시총회에 상정하기로
2010년 05월 26일 (수) 14:53:22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는 20일 오후 2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임원회를 열어 변화발전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가 만들고, 심의위원회가 손질한 한기총 정관 및 선거제 등을 논의한 끝에 대표회장 임기를 2년으로 하기로 결의했다.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직전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명예회장 이만신 목사, 최성규 목사, 지덕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회장 임기를 2년으로 하는 것 외에도 후보 초천 당시 만 70세를 넘지 않은 자로 하는 안은 각 교단마다 목사 정년 다른 것을 고려하지 나이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한기총 임원회는 대표회장 후보로 교단 총회장 출신, 단체 대표로 교단의 추천을 받도록 했다. 이에 따라 출마를 준비했던 박종구 목사(예장합동, <월간목회> 사장)는 이번 안이 임시총회에서 통과될 경우에는 출마를 할 수 없게 된다.

한기총 임원회는 또 후보자의 한기총 발전기금도 1억원에서 5천만원으로 조정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조직은 증경대표회장 4인, 상임회장 4인으로 하고, 직전 대표회장이 위원장을 맡는 것으로 했다.

한기총 임원회는 가나다군으로 교단 규모에 따라 연차적으로 대표회장을 뽑는 안 대신 본래대로 자유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불법선거운동과 관련해서는 불법선거 사실로 확인될 경우 신고 포상금 지금하되 포상금의 합계는 수수금액의 50배를 발전기금에서 먼저 지불하고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한 후보자와 금품 수수자 각인에게 각각 수수금액 50배씩의 구상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그러나 구두신고는 접수가 불가능하며, 서면으로도 허위 신고할 시에는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며 영구제명하기로 했다.

한기총 임원회는 또한 총회에서 대표회장을 선출하되, 총대 규모를 현재보다 2배수 늘릴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총대의 10퍼센트는 20~30대를 세우기로 해 젊은층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한기총 임원회는 총무협의회 회장에게 임원회에 참석해 발언권과 의결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한기총 임원회는 6월 4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강당에서 법규개정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기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며, 안건이 통과되면 올 연말 대표회장 선거에서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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