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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8·15 대회성' 조직위 본격 가동
한국교회 전체 역량 총 집결, 100만명 규모
2010년 05월 26일 (수) 14:50:52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교회 8·15 대성회’를 위한 조직위가 본격 가동됐다.

조직위는 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201호에서 현판식을 갖고 활동에 돌입, 8월 15일 열리는 행사를 통해 한국교회의 선한영향력을 발휘할 방침이다.

특히 대성회는 한국교회 전체의 역량이 총집결되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한기총)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권오성,NCCK)가 공동으로 주최된다.

100만명 규모로 진행될 대성회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50여 곳의 도시에서도 동시에 개최되고, 대성회를 전후해 다양한 주제의 부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실무를 맡은 박성철목사는 “이번 성회는 100년 전 한일병합으로 실의에 빠진 민족을 100만인 구령운동을 통해 민족의 희망으로 자리매김했던 한국교회의 전통을 계승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오늘날 국가와 사회에 희망을 주는 한국교회의 역사적 사명을 감당하는 대성회로 준비 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 정치적·경제적·문화적·종교적 억압과 압제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생명과 평화, 해방 메시지를 선포할 것”이라면서 “새로운 차원의 영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국교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평화의 중재자이자 실천자인 한국교회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참된 기독윤리오 사회 속에 교회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발화점이 될 것”이라면서 “나라와 민족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성회의 대표대회장은 김삼환목사(NCCK 증경 총회장)가 맡았으며, 대표준비위원장으로는 이영훈목사(6.22대회 준비위원장), 김운태목사(한기총 총무), 오정현목사(한기총 일치위원장), 조성기목사(NCCK 일치위원장), 이치우목사(한국기독교단총무협의회 회장)가 맡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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