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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교단協 기독교 위기의 역사적 원인 조명
제2차 보수원형 찾기 세미나 개최
2010년 05월 26일 (수) 14:50:03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제2차 보수원형 찾기 세미나가 24일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 4층 제1연수실에서 개최됐다.

세미나와 관련하여 대표회장 지왕철목사는 “한국교회의 올바른 신앙관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이루어 드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한국교회에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아 한국교회들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신천지는 왜 모노디아볼리즘의 이단인가, 기독교 위기의 역사적 원인과 과제에 대해 심정혁교수(월드크리스천 성경학연구소)가 강의했다.

심교수는 “성경을 이용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이단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이단 사이비에 빠지는 것은 순간이므로 말씀을 잘 정립해서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천지는 스스로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며 “그들의 논리를 철저히 분석하고 대응해 한국교회가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교수는 이와 함께 “신학의 기독교(기독교변신론)에 대한 맹렬한 공격이 신학의 방어선의 몰락을 가져왔다”며 “기독교는 신학주의를 극볼할 수 없고 합병증은 죽을 때까지 시대마다 계속 발생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보수교단협의회는 이번 세미나에 이어 제3회 보수원형 세미나를 열 예정이며, 보수교단의 정통성을 이어갈 다양한 정책 세미나를 가질 계획이다. 또한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에도 힘쓸 방침이다.

대표회장 지왕철목사는 “보수원형 찾기에 대한 이번 세미나는 작은 시작이지만 위기의 한국교회사에 매우 중요한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한국교회가 해야 할 말씀으로 돌아 가자 라는 신앙운동은 진작 전개됐어야만 하는 교회를 살리는 생명운동”이라고 밝혔다.

지목사는 또한 “기독교 보수원형 찾기 운동은 어디에도 영향 받지 않고 성경만이 지니고 있는 원형적인 보수를 회복하자는 것”이라며 “협의회 소속 모든 교단들은 뜻을 같이 하여 성경적인 하나님의 말씀의 원형으로 돌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힘을 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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