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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연합예배 후원할 1백교회 선정하겠다”
한기총, 감사예배 및 평가회 갖고 내년도 구상
2010년 05월 26일 (수) 14:48:16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가 밝힌 2011년 부활절연합예배 구상이다. 한기총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 기독교연합회관에서 ‘2010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감사예배 및 평가회’를 가졌다.

후원 1백 교회 선정은 지금까지 부활절연합예배가 몇몇 대형교회 위주로 진행돼, 연합정신을 훼손하고 있다는 비판에서 나온 제안이다. 한기총은 이들 교회에 300~500만 원을 배정해 재정을 마련하고, 교인 동원을 비롯해 연합성가대, 안내위원 및 헌금위원 등도 이들 교회를 통해 충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기총은 “(후원 1백 교회 선정을 통해) 부활절연합예배는 공교회성 확립과 연합 및 일치 정신의 구현, 한국적 예전확립이라는 본래의 목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한기총은 “성도들의 자발적 참여는 물론 서울지역 교회들이 교회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할 것”이라며 “소수의 대형교회에 인원동원과 재정을 의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를 자평했다.

또한 새벽예배 뿐만 아니라 이후 문화행사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한기총은 덧붙였다.

이번 부활절예배의 긍정적 성과에 대해선 “서울지역 3천여 교회와 70여 교단 및 산하 노회 그리고 다수의 기관과 단체에 부활절연합예배를 알리는 공문 및 포스터 등을 일일이 발송했다”며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과 교회들이 함께 공유하는 명실상부한 기독교 최대의 연합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한기총은 또 “한국교회의 전통과 초대교회 부활절 예전형식을 접목한 한국적 예배예전 형식을 계승해 말씀과 성찬성례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이를 통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정신이 가시적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0년 부활절연합예배에 들어간 비용은 예배용품 마련과 행사장 임대, 시설 사용, 홍보비, 인건비 등 약 4억 원이 들었고, 이는 전년도 이월금과 교단 및 교회의 후원금 등을 통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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