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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재 부흥할 수 있는 길,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
2017년까지 배가 부흥 목표로 교회갱신운동 전개할 것
2010년 05월 26일 (수) 14:47:21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어느 때보다 반기독교적인 정서가 팽배하고 한국교회 성장이 정체돼 있는 가운데 1910년 ‘백만인구령운동’100주년이 되는 2010년, 1천만 성도가 성령으로 재무장되기를 간구하는 기도 소리가 성령강림절 오후 여의도에 울려 퍼졌다.

(사)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회장 소강석 목사)는 23일 오후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성령의 계절이 오게 하자!’는 주제로 ‘2010천만인성령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1910년 평양에서 시작된 ‘백만인구령운동’ 100주년과 6·25 한국전쟁 6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로, 대성회에 앞서 18일부터 새에덴교회, 새빛맹인교회, 롯데호텔 등에서 성찬예배와 기념예배, 리셉션과 컨서트, 성령세미나 등이 개최됐다.

23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10천만인성령대성회’는 오후 5시 ‘백만인구령100주년성회’와 저녁 7시 ‘6·25전쟁 60주년 평화기도성회’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방지일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백만인구령100주년성회에서는 최낙중 목사(2010천만인성령대회 총재)가 요한복음 6장 말씀을 본문으로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최낙중 목사는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회개와 용서, 사랑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면서 “성령강림 주일을 맞아 분열과 상처가 많은 한국교회가 성령 안에서 회복되고 연합하여 천국이 확장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기념사에 나선 피종진 목사는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 성령강림 이후 성도들이 펼쳤던 대규모 복음전도운동을 되살려 한국교회의 변화와 갱신, 성령으로 재무장하자는 취지를 가진 이번 성회를 통해 사도행전의 원색적인 복음 혁명이 한국교회 가운데 일어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6·25전쟁 60주년 평화기도성회에서는 이영훈 목사가 대회사를, 김삼환 목사가 한반도평화선언을 낭독하고 소강석 목사가 ‘성령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날 모인 성도들은 ‘천만인구령선언’을 통해 △성령만이 한국교회에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며, △영혼구원이 한국교회의 중요한 사명이고, △한 영혼을 인도하는 데 있어 상대방을 존경하는 자세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것을 다짐했다.

세계성령운동중압협의회는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2017년까지 교회갱신운동을 전개하고, 성도가 불신자 한 명씩 전도함으로 2천만 민족복음화를 목표로 하는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10천만인성령대회’는 26일 저녁 7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리는 ‘내 잔이 넘치나이다-전쟁포로’ 갈라오페라 공연을 끝으로 9일간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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