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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세계적 선율로 채워
100주년기념교회,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제5회 양화진음악회 개최
2010년 05월 26일 (수) 14:37:42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가 제5회 양화진음악회를 열었다.

오는 28일 오후 8시에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린 이미경(뮌헨음대 교수), 첼로 안토니오 리시(UCLA 교수)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로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를 수놓았다.

이는 100주년기념교회가 지역주민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내려온 것으로,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한국주재 외국공관원들도 초청했다.

연주자 프로필과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연주자 프로필>

바이올린 이미경 Lee, Mi-Kyung

16세의 나이로 메뉴힌 아카데미 오디션에 발탁되어 유학길에 오른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은 독일 쾰른음대, 스위스 메뉴힌 아카데미,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에서 공부한 뒤 퀸 엘리자베스, 뮌헨 등 세계 유수의 콩쿨에서 입상하면서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뮌헨 방송교향악단 등 세계 정상의 오케스트라와 두루 협연했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핀란드의 레미-라펜란타 페스티발 감독을 역임하였고, 1998년 영국 레스터의 드 몬포르트 대학에서 그의 음악적, 교육적 활동을 치하하는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EMI, Claves, Ondine, Cappricio에서 음반을 냈으며 메뉴힌, 카잘스, 잘츠부르크, 베를린 등의 페스티발에 초대되는 등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베를린 음대, 헬싱키 시벨리우스 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뮌헨 국립음대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첼로 안토니오 리시 Antonio Lysy

아르헨티나 출신의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아버지와 이탈리아 출신의 음악가였던 어머니를 둔 안토니오 리시는 영국 메뉴힌 아카데미에서 공부한 뒤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콘서트 홀에서 유리 테미르카노프, 샤를 뒤트와, 예후디 메뉴힌 경, 샨도르 베그 등의 지휘자들과 함께 솔로이스트로 연주했고, 현재 살고 있는 LA를 중심으로 솔로 활동 외에 체임버뮤직, CD 레코딩, 바로크첼로 연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최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2008년 20주년을 맞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Incontri in terra di Siena 챔버 뮤직 페스티발의 음악감독이며, 캐나다 몬트리올 맥길 대학 교수를 역임한 후 현재 미국 UCLA의 전임교수이자 현악과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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