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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기독 직장인들 ‘실천적 신앙생활 다짐 결의’
한국전력그룹선교회 제29회 연합성회… 하정수 신임 연합회장 선임
2010년 05월 12일 (수) 15:15:29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전력그룹선교회 제29회 연합성회가 최근 대전 한남대에서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전력그룹 본사선교회와 재경지역 등 12개 지역연합회, 한국수력원자력선교연합회를 비롯한 4개 전력그룹사선교회의 협력 증진과 사역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돼 온 연합성회에는 올해 선교회 회원 및 가족 85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전력그룹의 발전과 직장복음화를 위해 실천적 신앙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한전전력연구원 지도목사로 10년간 활동한 적이 있는 장경동 목사(대전중문침례교회)는 이날 설교에서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좌중의 웃음을 끌어내며 전력산업의 중요성과 에너지 절약 등을 강조하고 직장 내에서 작은 실천부터 앞장서는 실천적 신앙인이 될 것을 요청했다. 장 목사는 “하나님은 작은 것을 통해 나중에 심히 창대한 것을 이루신다”며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는 여러분이 작은 것부터 잘 실천하여 하나님께 없어서는 안될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가와 사회 변화를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모임인 ‘장사모’를 구성했으니 많은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강 시간에는 김은기 장로(극동방송 사장)가 불교 신자에서 기독교인이 된 동기와 공군참모총장 시절 실추된 공군의 위상 회복을 위해 레인보우 프로젝트, 소링 이글 프로젝트를 하나님의 은혜로 성공시킨 일 등을 간증하며 인생여정 가운데서 하나님의 특별한 개입과 사랑을 체험한 경험을 들려주었다. 그는 직장선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주변 동료들에게 잘 증거하여 직장의 복의 근원과 통로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국전력그룹선교회 직전 연합회장 명근식 장로는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 등으로 한국전력공사(KEPCO)가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을 극복하고 세계 속의 에너지 기업으로 우뚝 서게 됐다”며 “하나님이 또 한번 KEOCO를 위해 새 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하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고 실행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기를 마친 명근식 장로에 이어 대전충남지역연합회 직전회장 하정수 장로(한전전력연구원 수화력발전연구소장)가 한국전력그룹선교회 연합회장으로 선임됐다.

하 신임 연합회장은 “앞선 연합회장들이 워낙 훌륭하게 일하시고 또 역사가 있는 선교회이기 때문에 제겐 매우 영광된 자리”라며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임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기도하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국내에서 빛을 만들던 한전이 이젠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여러 면에서 변화되고 혁신되는 과정에 있다”며 “우리도 이런 변화에 발맞추어 해외 지사에 파견된 회원들이 기회가 되면 전문인선교사로서 활동하는 등 세계에서 진리의 빛을 발하는 선교회가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2백여 선교회 총 5천5백여명의 회원들이 소속된 한국전력그룹선교회는 1979년 창립 이래 회원 선교회의 기도회, 정기예배, 성경공부 및 전도모임 등을 지원하고 16명의 전문인선교사를 파송하여 후원해 왔다. 이 밖에 지체장애 및 결손 아동 생활시설 후원, 병원 심방, 교회 건축 및 지원, 북한동포 지원사역 등을 활발하게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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