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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초기 선교사들의 역사 전시
연세대 박물관, 기획전시회..사진, 고서, 최초 공개 자료 등 선보여
2010년 05월 12일 (수) 14:33:38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연세대학교와 초기 선교사들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 학교 박물관은 창립 및 기독교 선교 125주년을 기념해 6일부터 31일까지 박물관에서 사진, 고서 등 자료 100여점을 선보이는 기획전시 <기독교 선교와 연세>를 연다.

이 전시회에서는 언더우드가 번역을 주도한 성서와 한글로 창간된 <그리스도신문>의 원본, 그의 아들 H.H.언더우드가 직접 개작한 찬송가집 등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언더우드 일가의 유품이 전시된다.

또한 명성왕후가 시의(侍醫)였던 언더우드의 부인 호튼 여사에게 하사한 순금 팔찌와 호박 장식 청동 손거울, 고종이 언더우드에게 하사한 부채 등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당시 조선의 독립운동에 힘쓴 F.W.스코필드 박사가 1920년 일본에 의해 조선에서 강제 추방될 당시 세브란스전문 학생들이 그에게 선물로 준 은컵, 언더우드와 절친했던 G.S.게일이 번역한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소장의 <텬로력뎡> 초판본 목판 등 선교에 공헌한 선교사들의 활동상을 담은 유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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