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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 장애학생을 위한 행사 열어
2010년 05월 12일 (수) 02:47:01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가 장애학생들에게 비전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13일(화) 한일장신대 대강당에서 경건실천처(처장 구춘서) 주관의 ‘장애학우와 함께 하는 예배’를 마련, 삼보장애인복지선교재단 ‘예지원“을 개원하고 지체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박창윤 목사(서울삼보교회)를 초청해 설교를 들었다.

박창윤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두 눈과 두 발이 없는 나를 통해 하나님은 일하셨다”며 “공부의 뜻을 품고 온 장애학생은 특히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고, 사회와 이웃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각오와 함께 매일 기도로 나아감으로 쓰임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열손가락’ 수화동아리의 특별 수화 찬양이 이어졌으며, 예배 후 봉사교육관 식당에서는 ‘총장초청 장애우와 함께 하는 사랑의 식탁’ 행사를 마련, 재학중인 장애학생과 장애학우도우미를 비롯해 80여명이 함께 준비한 음식을 나눴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상호간 이해를 도모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한편, 한일장신대는 장애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의 편리를 위해 미래도서관(관장 조현애)내 장애인전용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를 지난 3월부터 시작, 오는 23일 완공 축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일장신대에는 현재 지체장애 39명, 정신장애 13명, 뇌병변 13명, 청각장애 4명을 비롯해 80명의 장애학생(휴학생 포함)들이 비장애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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