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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건축의 주체는 사랑의교회"
기윤실, 사랑의교회 건축에 대한 입장 발표.."사회에 감동 줘야"
2010년 05월 12일 (수) 02:43:20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우창록)은 12일 사랑의교회 건축과 관련 사랑의교회 건축은 교회 자체의 일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기윤실은 "사랑의교회 건축문제는 사랑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기도하면서 지혜를 모아 지역사회와 한국사회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축이 되도록 노력할 우선적인 책임을 가진 주체임을 확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의교회는 그 동안 한국교계와 사회로부터 신뢰와 기대를 받아왔기에 건축의 문제에 있어서도, 오리를 가자 하면 십리를 가라 하시던(마5:41)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지역사회와 한국사회에 감동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정중히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기윤실은 또 한국 교회에 대해서는 "한국교회가 물질적 성장과 양적 성장에 매몰되어 건축을 위한 건축, 지역사회를 섬기고 돌보는 역할과는 거리가 먼 건축에 집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바"라고 밝히고 "초대교회의 전통을 따라 지역공동체와 사회를 돌보는 섬김과 나눔의 공간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윤실의 입장 발표는 3월 25일과 30일 공동대표단 회의를 통해 입장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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