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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천안함, 온 국민과 더불어 애도"
한기총, KNCCK "원인규명 강조 ", 최상의 예우해야"
2010년 05월 12일 (수) 02:42:19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772함 수병들이 끝내 귀환하지 못하고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오자 유족과 국민들이큰 슬픔과 비통함에 잠겼다.

천안함 실종자 무사귀환을 위해 기도회를 열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실종자들이 주검으로 돌아와 너무 안타깝다"면서 "온 국민과 더불어 한국교회는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특히 "실종자들을 끝까지 확인해 한명의 시신이라도 더 찾아서 가족과 국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희생자들에 대해서는 최상의 예우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기총 김운태 총무는 "특히 유족들에 대해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서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천안함 침몰원인이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날 경우 강력한 대응방침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전쟁의 위험이 빠지지 않도록 국제적인 공조를 통한 조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진보적 연합기구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는 "천안함 실종자들이 끝내 주검으로 돌아와 너무 참담하다"며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기원했다.

NCC는 그러면서도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한 정확한 원인규명과 객관적인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북한 연루설을 예단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CC 황필규 인권사회국장은 "객관적이고 충분한 조사를 통해서 국민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진상규명 이후에 북한 관련 조치가 취해져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또 "이번 일이 6자회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남북대화와 교류가 후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뉴스파워 제휴사 CBS TV보도부 박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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