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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재외동포들의 힘을 모을 때"
민주당 김영진 의원, 재유럽한인총연합회 이어 시카고 W-KICA 결성식 참석
2010년 03월 24일 (수) 10:06:34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이하 W-KICA)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6일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재유럽한인총연합회 총회에 참석한 후 시카고를 방문하여 W-KICA의 해외지회 결성식에 참석했다.

재유럽한인총연합회는 1990년에 설립되어 유럽 전역에 있는 12만 명의 한인들을 대표하는 단체다. 총회에 200여 명의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을 한 김 의원은 “이제 각국 재외동포들의 표심에 따라 선거의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해외 한인청을 신실해 재외동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재외동포 참정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우편투표제 도입 등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복수국적 인정 문제 등 재외동포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재유럽한인총연합회는 재외동포 참정권 회복에 열정을 보여준 김 의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 의원은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해 시카고에서 열린 W-KICA의 해외지회 결성식에 참석했다. 이근무 세계한인무역협회 직전회장 등 임원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의원은 상임대표로서 지회 대표들을 임명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는 세계 한인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재외동포들의 참정권 회복에도 큰 역할을 했다.”며 “해외한인청 설립과 복수국적 허용을 위한 법 개정에 700만 재외동포들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시카고 지회 상임대표로 이어기(맥스모어 대표), 공동대표로 염애희, 유재오, 조용오, 김기석, 사무국장을 겸한 총무이사에 이광택(호남향우회 사무총장)을 임명했고 위촉패와 임명장을 각각 수여했다.

감사에는 최재경(공인회계사), 권안젤라(법률전문가)를 위촉하고 오랜시간 현지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한 육길원 씨를 비롯한 5인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또한 박정회(정회장학재단 회장), 임관헌(충효운동본부중앙교육원 교수) 등 5인을 고문위원에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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