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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6만명 새벽기도 비결은?"
'명성교회 새벽기도 국제 컨퍼런스'에서 김삼환 목사 강조
2010년 03월 18일 (목) 02:24:01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명성교회(김삼환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3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새벽기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김삼환 목사는 ‘명성교회 새벽기도의 뿌리와 특징’이라는 제목으로 컨퍼런스의 첫 시간에 강의했다. 김 목사는 “내 어머니는 많은 자식들이 있었지만 열 손가락처럼 다 귀하게 여기셨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작은 교회, 큰 교회 모두 하나님께는 열 손가락이다.”고 운을 떼며 “우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는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복음, 영혼 구원에만 초점을 맞춰야 한다. 과거의 전통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새벽기도에 와서 얻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성경공부를 할 수 있게 교재를 준비했다. ‘네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는 말씀처럼 성도들이 와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준비했다. 덕분에 처음엔 작았지만 지금은 6만 명이 새벽기도에 참석하는 교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G세대(글로벌세대)를 예로 들며 “예전처럼 목사가 다 하면 안 된다. 이번 올림픽참가 선수들처럼 스스로 하게 만들어야 한다. 목사는 방향만 잘 잡아주고 이해만 시키면 된다. 건강한 교인은 자기가 마땅히 할일을 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좋은 브랜드를 개발해야 한다. 세속문화는 항상 변화하는 것 같지만 변화를 극복하지 못한다. 똑같은걸 계속 반복하고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를 문화로 만들어 앞서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에 있는 목회자들과 교역자들을 초청해서 이루어졌다. 강의자는 김삼환 목사, 앨린 윌러 목사(필라델피아 에논 성막침례교회),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부츠 콘데 목사(필리핀 생명의 떡 교회), 김흥규 목사(인천 내리감리교회),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윌리엄 호산나 목사(인도네시아 망가브사르 교회),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 유두봉 목사(중국 연길교회), 김유수 목사(광주월광교회) 등 국내외의 목회자들이며 새벽기도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강의했다. 폐회예배에는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목사)가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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