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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임원 회비로 1억 9천만원 마련
정관에 명시된 대로 임원, 공동회장, 부회장, 위원장들에 분담
2010년 03월 18일 (목) 02:23:12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는 5일 임원회를 열어 8.15 한국교회기념대성회 개최를 결의했다.

한기총 임원회는 특히 정관에 명시된 대로 임원들이 회비를 내기로 결의했다. 이날 책정된 금액은 대표회장은 1천만원, 공동회장 300만원, 부회장 200만원, 위원장은 100만원을 내기로 했다.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는 "정관에 명시되어 있었지만 그동안 임원들이 회비를 납부하지 않았다. 그래서 대표회장이 기부를 하거나, 모금을 해서 재정을 충당했다. 그런데 수년만에 임원들이 회비를 내기로 결의를 했다."며 "임원 모두가 회비를 낼 경우 1억 9천만이나 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와 함께 "한기총의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회계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의뢰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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