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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치를 배워 후배에게 전해주자”
제2회 크리스천 정치아카데미 개강...37명 정치 신인 수강
2010년 03월 18일 (목) 02:21:42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한국기독교정치연구소(소장 장헌일)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와 공동으로 4월 13일까지 제 2회 크리스천 정치아카데미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입학식과 함께 첫 강의 일정에 들어갔다.

기독 정치에 관심을 둔 37명이 이번 과정에 참여한 가운데 첫날 가나안농군학교 김범일 장로를 시작으로 칼빈대학교 정성구 석좌교수, 서울교회 이종윤 목사, 고식대학교 손봉호 석좌교수, 성시화운동 총재 전용태 장로, 김충환, 이혜훈, 우제창, 조배숙 의원 외 다수의 강사들이 이번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한다.

이날 입학식에서 연구소 이사장 황우여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었던 것은 기독교 정신으로 정치에 참여해 온 믿음의 선배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우리는 역사의 큰 그림 안에서 우리가 할 일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승만 대통령, 안창호 선생, 김용기 장로님 같은 분들은 이상적인 목표를 위해 일하셨고 그 일을 위해 감투를 받으셨다. 그것이 선후다. 마음자세를 바로 세우면 정치와 여러 방면에서 하나님이 쓰실 것이다. 아카데미를 통해 좋은 정치를 배우고 후배에게 전해주자.”고 전했다.

입학식에서 앞선 예배에서 설교한 성창용 목사(충무성결교회)는 “하나님은 인격자이다. 인격적 하나님을 사랑하고 간절히 의지할 때 좋은 정치인이 될 것이다. 성공을 섬김의 기회로 삼고 요셉이 그랬던 것처럼 지역과 나라, 그 시대가 잘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입학식 기념촬영 후 김범일 장로는 “이상촌 운동을 통해 본 한국기독교정치 방향”를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가나안운동의 역사와 현황을 설명하면서 “사람이 변하면 가정과 직장 민족이 바뀔 수 있다. 문제는 지도자이다. 시대가 어두울수록 자신을 깨우치는 사람이 나와야 한다.”면서 “피와 땀, 용기, 불굴의 정신으로 오늘을 개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2회 크리스천 정치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마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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